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오늘 낮 2시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택시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총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가 들이받은 차량에 타 있던 50대 남성과 80대 여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863 트럼프 트레이드 확산·소매 판매 견고…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62 의사 선생님이 없어요…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실 중단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61 '황희찬 인종차별' 구단 적반하장…"재키 찬이라 불렀다"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60 "계란말이 먹고 9억 저축, 비참하다" 조기은퇴 꿈 무너진 男, 왜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9 체코, 우크라서 탄약·소총 공동 생산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8 "정몽규 4연임 반대" 좋아요 폭발…난리난 축구협 사행시 이벤트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7 차 페달 잘못 밟아 사고…일본은 신차 90%에 방지장치 달렸다[김필수가 소리내다]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6 활동 중단하고 아버지에 신장 기증한 청년 '효심 배우'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5 한국만 호구?…손흥민·전지현 입었던 버버리 반값 '땡처리' 무슨 일?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4 [사설] 김건희 “검찰 소환 부적절” 언급, 검찰도 같은 생각인가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3 군 "능력 초과 대민지원은 사절"…제2의 채상병 사건 막는다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2 고속도로 사고 견인 경쟁의 비극…견인차 기사, 사망 사고 내고 은폐 시도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1 [사설] 의자 집어던지는 與 전당대회 어디까지 추락할 건가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50 [사설] “남은 골든타임 10년”…조속한 구조개혁이 재도약 길이다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49 “김건희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해야”...명품백 수수 관련 국힘 대표 후보들 한 목소리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48 수도권도 많은 비 예보…이 시각 도림천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47 끝내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 1만명 무더기 사직 불가피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46 [사설] “배신자” 육탄전까지…반성·쇄신커녕 거꾸로 가는 집권당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45 성남 성호시장 철거하던 노동자, 건물 붕괴로 매몰돼 숨져 new 랭크뉴스 2024.07.17
43844 트럼프 쐈던 AR-15‥살상 무기 규제는 왜 번번이 좌절되나? new 랭크뉴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