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피운 60대 남성 A 씨가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정오쯤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열차를 폭파하겠다’, ‘술을 달라’ 등의 말을 하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을 제지하는 승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93 아파트 13층에 매달린 30대…특전사출신 소방사가 침착하게 구조 new 랭크뉴스 2024.07.17
44092 '아들인 줄 알고 때렸는데'…침대서 자는 아들 친구 폭행한 50대 new 랭크뉴스 2024.07.17
44091 방콕 최고급 호텔서 외국인 6명 숨진 채 발견…"독살 추정"(종합) 랭크뉴스 2024.07.17
44090 수도권 비 잦아들었지만 오늘밤 또 ‘시간당 70㎜ 이상’ 집중호우 랭크뉴스 2024.07.17
44089 도로 통제·열차 지연…수도권 비 피해 잇따라 랭크뉴스 2024.07.17
44088 저가항공이 유럽 간다...티웨이항공은 제2의 아시아나가 될 수 있을까 [안재광의 대기만성] 랭크뉴스 2024.07.17
44087 [영상]‘벽돌 쌓기’ 순식간에 척척…공사장에 성큼 들어온 로봇 랭크뉴스 2024.07.17
44086 "혼자 겨우 먹고삽니다"…'공노비'라 불리는 9급 공무원 월급 얼마길래? 랭크뉴스 2024.07.17
44085 ‘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 시작된 ‘02-800-7070’ 통신기록 공개된다 랭크뉴스 2024.07.17
44084 경희궁 일대에 서울광장 10배 규모 역사문화공원 들어선다 랭크뉴스 2024.07.17
44083 태국 방콕 호텔서 외국인 6명 숨진 채 발견‥"독살 추정" 랭크뉴스 2024.07.17
44082 [속보]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통제 해제 랭크뉴스 2024.07.17
44081 홍준표, 한동훈 댓글팀 의혹에 “사실이면 능지처참 할 일” 랭크뉴스 2024.07.17
44080 기술주 눌려도 HBM은 간다…SK하이닉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랭크뉴스 2024.07.17
44079 서울교통공사 또 감전사고…작업하던 50대 노동자 결국 숨져 랭크뉴스 2024.07.17
44078 서울 동부간선도로 교통통제 4시간 만에 전면 해제 랭크뉴스 2024.07.17
44077 [속보]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차량 통행 재개 랭크뉴스 2024.07.17
44076 또 음주사고 내고 도주… 이번엔 무면허 10대 랭크뉴스 2024.07.17
44075 트럼프 “대만, 美반도체 사업 100% 가져가…대선 전 금리인하 안돼” 랭크뉴스 2024.07.17
44074 검찰, 'SM엔터 주가조작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 랭크뉴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