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피운 60대 남성 A 씨가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정오쯤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열차를 폭파하겠다’, ‘술을 달라’ 등의 말을 하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을 제지하는 승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59 [작은영웅] 2% 부족했던 도시락 가게 사장님의 소원성취 (영상) 랭크뉴스 2024.05.18
44258 文 "아내 인도 간 건 첫 영부인 단독외교, 지금 영부인은…" [文 회고록] 랭크뉴스 2024.05.18
44257 HMM·현대LNG해운과 소송戰… 가스공사 과실로 최종 결론 랭크뉴스 2024.05.18
44256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 뇌에도 쌓인다… "비정상 행동 보여" 랭크뉴스 2024.05.18
44255 “윽, 생닭을 더러운 바닥에”…딱걸린 유명 치킨점 최후 랭크뉴스 2024.05.18
44254 신동빈 등장에 '잠실벌 출렁'…선수단에 통 큰 선물 쐈다 랭크뉴스 2024.05.18
44253 ‘알리vs쿠팡’ 이커머스 전쟁에 물류센터 수급균형 시계 당겨진다 랭크뉴스 2024.05.18
44252 제주서 또…비계 삼겹살 이어 ‘지방 큼직’ 소고기 시끌 랭크뉴스 2024.05.18
44251 바닷길 통해 가자 구호품 전달 시작…“500톤 분량” 랭크뉴스 2024.05.18
44250 북한, 전날 탄도미사일에 "새 유도기술 도입한 미사일 시험 사격" 랭크뉴스 2024.05.18
44249 '또 사냥개?' 등산로에서 반려가족 봉변.. 이대로 방치해도 되나 랭크뉴스 2024.05.18
44248 김호중 "술 안마셨다" 거짓말 들통? 국과수 소변 감정 결과 보니… 랭크뉴스 2024.05.18
44247 ‘옥중 경영’ 피한 은둔의 경영자… 이호진은 태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헤비톡] 랭크뉴스 2024.05.18
44246 강풍에 송전탑 폭삭…고층 건물 유리 와장창 랭크뉴스 2024.05.18
44245 "연봉2억6천만원에도 의사 못 구해"…경기도안성병원 발만 동동 랭크뉴스 2024.05.18
44244 여야, 5·18 기념식 나란히 참석···‘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한다 랭크뉴스 2024.05.18
44243 "저번보다 6석 더 주셔" 낙관에 홍준표 "선거 망친 초짜 자화자찬" 랭크뉴스 2024.05.18
44242 여야, 광주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 기념식 총집결 랭크뉴스 2024.05.18
44241 ‘광주형 일자리’ 3년 전 뽑은 기술직 신입 절반이 사표냈다 랭크뉴스 2024.05.18
44240 與 "5·18정신, 특정 정치세력 아닌 韓 민주화 상징돼야" 랭크뉴스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