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싸이 흠뻑쇼 [연합뉴스 제공]

어제 오후 6시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에서 관람객 4명이 온열질환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외에도 현장에서 물이나 소금을 받아 가는 등 78명이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다중밀집사고 등 다른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의 체감온도는 31.3도를 기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747 "'더 인플루언서' 우승" 누설한 오킹, 상금 3억 넷플릭스에서 못 받는다 랭크뉴스 2024.08.21
41746 오바마 부부 “해리스는 할 수 있다…트럼프는 인종주의자” 랭크뉴스 2024.08.21
41745 "구로역 인명사고 발생 5시간 뒤에나 작업중지 명령" 랭크뉴스 2024.08.21
41744 황보승희 前의원 1심 불복 항소…"사실혼 관계서 받은 생활비" 랭크뉴스 2024.08.21
41743 나경원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해야…차별 아닌 기회” 랭크뉴스 2024.08.21
41742 군, 독도 방어훈련 비공개 실시…尹정부 들어 다섯번째 랭크뉴스 2024.08.21
41741 "일부러 못 앉게 해" 제주 해수욕장 또 갑질? 알고 보니 랭크뉴스 2024.08.21
41740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안전기준 벗어난 사례 1건도 없어” 랭크뉴스 2024.08.21
41739 전담팀 넉달만에 결론…‘도이치·줄리 의혹'도 내달 판가름 랭크뉴스 2024.08.21
41738 물량은 130억뿐인데 거래대금은 1.2조… 티디에스팜 ‘따따상’ 뒤엔 초단타거래 랭크뉴스 2024.08.21
41737 "'더 인플루언서' 우승" 누설한 오킹, 3억 상금 못 받는다 랭크뉴스 2024.08.21
41736 [단독] 김문수 “뻘건 윤석열이…죄 없는 박근혜 잡아넣어” 랭크뉴스 2024.08.21
41735 코로나19 유행 8월말 정점 예상··· “2020년 대유행 수준 아냐, 위기단계는 그대로” 랭크뉴스 2024.08.21
41734 “역사는 바이든을 기억할 것, 하지만 횃불은 전달됐다”… 냉정한 오바마 랭크뉴스 2024.08.21
41733 [단독] 검찰 ‘김건희 출장조사’ 진상파악 무산…총장 지시도 ‘패싱’ 랭크뉴스 2024.08.21
41732 한동훈 “새로운 정치?” 전현희 “한 대표 권한 없으니 쇼”···‘회담 생중계’ 이틀째 설전 랭크뉴스 2024.08.21
41731 101세 광복군에 큰절한 75세 한 총리 "덕택에 나라 번영했다" 랭크뉴스 2024.08.21
41730 "벌레같이 생겼네"…여성만 골라 '악플' 공격한 남자의 정체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4.08.21
41729 한동훈 “새로운 정치?” 전현희 “한 대표 권한 없으니 쇼”··‘회담 생중계’ 이틀째 설전 랭크뉴스 2024.08.21
41728 이재명 2기, 상황실 신설로 전략 기능 강화...정책위엔 '경제 책사' 전진 배치 랭크뉴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