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강남경찰서 전경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7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공사 현장 임시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와 동승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을 확인하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27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진보단체에 소액기부도"(종합)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26 도로에 '130톤 바위'가 쿵... 인명피해 없어 다행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25 '한동훈 사천' 논란 조준한 원희룡·나경원, 단일화 둘러싼 신경전도 고조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24 지지자 결속 다진 트럼프… “무역분쟁·재정적자 심화가 물가 자극할 수도”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23 JB 웃고 BNK 울고… 지방 금융지주사,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릴 듯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22 '매트에 거꾸로', 5세 아동 의식불명…태권도 관장 구속(종합)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21 의대정시 합격점, 서울대∙연고대 공동 3위…그럼 1·2위 어디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20 ‘쯔양 폭로 유튜버’가 드러낸 민낯···조회수·구독자 앞 ‘무법지대’ 유튜브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19 원희룡·나경원 "날 도와라"…한동훈 1강 구도에 '단일화론' 솔솔 new 랭크뉴스 2024.07.14
42818 상호금융·저축은행, 높아진 대출 문턱… 급전 수요 카드·캐피탈로 랭크뉴스 2024.07.14
42817 '트럼프 피격'에 바이든 위기 심화... 안에선 '고령 논란', 바깥선 '보수 대결집' 랭크뉴스 2024.07.14
42816 “미국 역사에 남을 순간임을 직감”…트럼프 ‘역대급’ 사진 남긴 기자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14
42815 [트럼프 피격] "살아남았다"…'전화위복', 공화당 내 커지는 승리 기대감 랭크뉴스 2024.07.14
42814 민주, 전현희·강선우·정봉주·김민석 8인 최고위원 본선행 랭크뉴스 2024.07.14
42813 "총 든 남자 신고‥경호 실패" 저격범 대응 영상 봤더니‥ 랭크뉴스 2024.07.14
42812 긴박했던 10여분…‘트럼프 피격’ 전후 재구성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14
42811 ‘괴롭힘 진정’ 취하 거부하자 취하서 찢은 근로감독관 랭크뉴스 2024.07.14
42810 생닭 가격은 떨어졌는데… 삼계탕 가격은 ‘기겁’ 랭크뉴스 2024.07.14
42809 ‘5살 학대 혐의’ 태권도 관장 구속…전국에 화재 잇따라 랭크뉴스 2024.07.14
42808 위기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직원 빼앗길수도" 랭크뉴스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