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경찰과 충돌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김재영 사무국장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7·4 전국농민대회로 농기계를 실은 차량을 몰고 가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빚어 연행됐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정부의 수입 농산물 확대 정책 등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168 걸그룹 네이처 하루, 日유흥업소 근무 사과… “새로운 도전 준비” 랭크뉴스 2024.07.15
43167 서울 의대 교수들 "전공의들 복귀하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7.15
43166 “국민연금, 더 내면 더 줄게”...국민 대다수는 ‘반대’ 랭크뉴스 2024.07.15
43165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과실’ ”...국과수 이같이 밝혀 랭크뉴스 2024.07.15
43164 국과수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에 무게…. 경찰 "결정적 단서 나와" 랭크뉴스 2024.07.15
43163 이웃 식사 챙기다 쓰러진 5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생명 랭크뉴스 2024.07.15
43162 대통령실 "위헌·불법적 탄핵청문회 불응"‥청문회 불참 전망 랭크뉴스 2024.07.15
43161 트럼프 장녀 이방카 "2년전 오늘 돌아가신 엄마가 아빠 지켰다" 랭크뉴스 2024.07.15
43160 경찰 “민희진 추가 조사 필요… 확인할 내용 남아” 랭크뉴스 2024.07.15
43159 ‘초등생 조건만남’ 1심 집유에 거센 반발…결국 ‘실형’ 랭크뉴스 2024.07.15
43158 시청역 참사 ‘운전자 과실’ 무게…경찰 “실체적 진실 접근” 랭크뉴스 2024.07.15
43157 윤 대통령, 충북 영동군·충남 논산시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4.07.15
43156 ‘덜 내고 더 많은 혜택’ 중국인이 한국에 머무르는 이유 랭크뉴스 2024.07.15
43155 중생대 하늘 지배하던 익룡, ‘이것’ 때문에 훨훨 날았다 랭크뉴스 2024.07.15
43154 총기 조준하는 트럼프 총격범…이것은 명백한 경호 실패?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7.15
43153 ‘20억원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어떤 곳일까 랭크뉴스 2024.07.15
43152 [단독] 위메이드, 블록체인 자회사 라이트스케일 지분 매각 추진 랭크뉴스 2024.07.15
43151 대통령실 행정관 “김여사, 명품백 당일 돌려주라고 했는데 깜빡” 랭크뉴스 2024.07.15
43150 “결혼식 ‘바가지’ 요금 해도 너무하네”… 신랑·신부 ‘울분’ 랭크뉴스 2024.07.15
43149 로또 조작?… 1등 63명 무더기 당첨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