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경찰과 충돌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김재영 사무국장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7·4 전국농민대회로 농기계를 실은 차량을 몰고 가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빚어 연행됐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정부의 수입 농산물 확대 정책 등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60 임애지, 한국 女복싱 첫 메달에도 "동메달 따기 싫었어요" 랭크뉴스 2024.08.05
43359 [영상] 조코비치 골든 그랜드슬램 성공 “손 떨며 오열했다” 랭크뉴스 2024.08.05
43358 [풀영상] 복싱 임애지, 아쉬운 패배…여자 복싱 첫 동메달 랭크뉴스 2024.08.05
43357 [올림픽] 임애지, 54㎏급 결승 불발로 동메달…한국 여자복싱 첫 메달(종합) 랭크뉴스 2024.08.05
43356 [영상][풀영상] 복싱 임애지, 아쉬운 패배…여자 복싱 첫 동메달 랭크뉴스 2024.08.05
43355 [사설] 열폭주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강화하라 랭크뉴스 2024.08.05
43354 외교부, 여행경보 발령 중동국가 체류자에 출국 강력 권고 랭크뉴스 2024.08.05
43353 임애지, 한국 女 복싱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획득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5
43352 [속보] 임애지, 54㎏급 결승 불발로 동메달…한국 여자복싱 첫 메달 랭크뉴스 2024.08.05
43351 윤석열 대통령, 김우진 양궁 3관왕 축하 “정말 대단하다” 랭크뉴스 2024.08.05
43350 완벽에 4.9㎜ 더 가까웠던 김우진…‘역대 최다’ 5번째 금 꿰다 랭크뉴스 2024.08.05
43349 [올림픽] 조영재, 25m 속사권총 결선행…한국 사격 최다 메달 도전 랭크뉴스 2024.08.05
43348 단 5mm 차이 쫄깃했던 금메달, 김우진-이우석의 지금 심정은? 랭크뉴스 2024.08.05
43347 메달 하나 없던 중학생 임시현,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랭크뉴스 2024.08.05
43346 '궁신' 김우진, 개인 金 5개...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신기록 랭크뉴스 2024.08.04
43345 신유빈 품격에 일본도 반했다…"실력·예의 다 갖췄다" 찬사 랭크뉴스 2024.08.04
43344 중동 전력 증강한 美 "모든 가능성 대비하며 이스라엘 지원" 랭크뉴스 2024.08.04
43343 ‘실미도 사건’ 53년 만에…국방장관 첫 사과 랭크뉴스 2024.08.04
43342 헤즈볼라, 이스라엘 공습…“이란, 이르면 5일 이스라엘 공격” 랭크뉴스 2024.08.04
43341 尹, 양궁 3관왕 김우진 축하 메시지…"숨 멈추고 본 명승부"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