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경찰과 충돌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김재영 사무국장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7·4 전국농민대회로 농기계를 실은 차량을 몰고 가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빚어 연행됐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정부의 수입 농산물 확대 정책 등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177 정의구현 외치며 '폭로' 익명에 숨어 '뒷 돈'까지‥사이버렉카의 민낯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76 前 남자친구 폭행·협박 고백한 쯔양, 구독자 20만명 증가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75 한동훈, 연설에 ‘원희룡 비난’ 포함했다가 제외… 元은 韓 ‘정조준’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74 빨간 비키니女, 탱크 위 올라가 낯 뜨거운 춤…에콰도르 군 발칵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73 ‘VIP 로비’ 마지막 퍼즐 맞추고, ‘국정농단’ 판도라 상자 열리나 [논썰]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72 이스라엘, 男 군 의무복무 기간 36개월로 늘리기로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71 ‘임성근 통신기록’ 46일치 공개된다…박정훈 쪽 “여러 대 사용도 파악”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70 김재규 변호인 "재판 아닌 '개판'… 절차적 정의 무시돼"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69 [사설] 최저임금위원장 “의사결정 시스템 한계”…합리적 개편 서둘러라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68 일본 자위대 '부정·비리' 218명 징계… 해상막료장 교체, 기시다 "심려 끼쳐 사과"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67 원-한 ‘고삐 풀린’ 비방전 국힘서 제재…당원도 “비전 보여달라” new 랭크뉴스 2024.07.13
42166 바이든, 부통령을 “트럼프” 또 실언···‘사퇴론’ 혹 떼려다, 혹 키웠다 new 랭크뉴스 2024.07.12
42165 올림픽 특수? "바가지 때문에 안 간다"…프랑스 대신 '이 나라'로 발길 new 랭크뉴스 2024.07.12
42164 이근 “쯔양 녹취록, 내가 구제역 핸드폰 박살내 유출” new 랭크뉴스 2024.07.12
42163 러 외무부 “한국의 우크라 무기 공급 가능성은 협박… 유감” new 랭크뉴스 2024.07.12
42162 이병훈 전 프로야구 해설위원 별세 new 랭크뉴스 2024.07.12
42161 미국의 ‘통합억제’ 전략에 적극 동참한 윤 대통령…한반도 안보 불안정 가중 우려 new 랭크뉴스 2024.07.12
42160 “軍 복무 4개월 연장”…의무복무 기간 총 3년 ‘이 나라’ 어디 new 랭크뉴스 2024.07.12
42159 "의사가 임신 몰랐다?" 만삭 낙태 영상, 주작으로 지목된 증거들 new 랭크뉴스 2024.07.12
42158 성인 80%, 한번은 감염…여성만 걸린다? 남성도 치명적인 이 병 new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