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대낮에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둔기로 폭행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40분쯤 부천시 범박동 길거리에서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60대 어머니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73 ‘죽은 닭’ 쪼아먹은 닭이 삼계탕에…한국에만 있는 종, 백세미 랭크뉴스 2024.07.15
43372 ‘대륙의 속도’… 트럼프 총격 2시간만, 中 등장한 티셔츠 랭크뉴스 2024.07.15
43371 강해진 장맛비, 사라진 태풍…라니냐가 온다 랭크뉴스 2024.07.15
43370 “유튜브, ‘쯔양 협박 의혹’ 사이버 렉카 수익 중지” 랭크뉴스 2024.07.15
43369 [단독] 이진숙의 '고액 후원자' 누군가 봤더니‥"5·18은 광주·전라도 최고 상품" 랭크뉴스 2024.07.15
43368 유엔 “가자지구 연료 반입 최소 필요량의 25%… 물 공급도 부족” 랭크뉴스 2024.07.15
43367 윤 대통령 처가 ‘공흥지구 특혜’…양평군 공무원 3명 징역 1년 구형 랭크뉴스 2024.07.15
43366 대통령실 ‘탄핵 청문회’ 보이콧…김 여사·장모 불출석 랭크뉴스 2024.07.15
43365 유튜브, '쯔양 협박의혹'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수익 중지' 랭크뉴스 2024.07.15
43364 [르포] 윤봉길 의사 日 사형지서 울려 퍼진 애국가…“조상들 헌신 기릴 것” 랭크뉴스 2024.07.15
43363 '복날 삼계탕의 진실'‥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병들고 죽는 닭들 랭크뉴스 2024.07.15
43362 [트럼프 피격] 경호 실패 논란 비밀경호국 "조사 적극 참여" 랭크뉴스 2024.07.15
43361 '협박 의혹' 유튜버 구제역 등 3개 채널 수익 창출 정지 랭크뉴스 2024.07.15
43360 또 외로운 늑대의 소행?…“총격범은 사격장 클럽 회원” 랭크뉴스 2024.07.15
43359 “아이폰 2년간 5억대 팔릴 듯”... 모건스탠리, 애플 목표가 26% 상향 랭크뉴스 2024.07.15
43358 교사들 “학생 생활지도 스트레스 가장 심해…법적 보호 못 받아” 랭크뉴스 2024.07.15
43357 여, 단일화 ‘솔솔’…야, ‘종부세 완화’ 놓고 공방 랭크뉴스 2024.07.15
43356 압구정·홍대 활보한 '알몸 박스녀' 재판 넘겨졌다…혐의 보니 랭크뉴스 2024.07.15
43355 "한동훈 여론조성팀 24개 계정·댓글 6만개"‥"지지자들 자발적 댓글" 랭크뉴스 2024.07.15
43354 "홍명보가 그냥 싫은 거잖아"…침착맨, 축구팬 역풍에 사과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