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대낮에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둔기로 폭행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40분쯤 부천시 범박동 길거리에서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60대 어머니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09 [속보] 트럼프 "유세중 총격…총알이 내 오른쪽 귀 윗부분 관통"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8 [속보] 트럼프 “총알이 내 오른쪽 귀 윗부분 관통”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7 총격 당한 트럼프, 오른쪽 귀에 피…“암살 시도로 보고 수사”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6 [속보] "트럼프 총격범, 유세 현장서 사망…참가자 1명도 숨져"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5 [속보] 트럼프 유세 중 총격…범인 1명·청중 1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4 ‘검사 탄핵소추’ 처벌하겠다는 검찰의 나라…공화제가 무너진다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3 [속보] 트럼프 피격 후 입원 "괜찮다"‥총격범 포함 2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2 [단독]방통위원장 청문 준비 비용, 2년여만에 전임 정부 초과···“연쇄 꼼수 사퇴로 혈세낭비”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1 [트럼프 피격] 국경문제 발언중 '따다닥'…트럼프, 귀 만진뒤 급히 단상 아래로 new 랭크뉴스 2024.07.14
42600 미 트럼프 유세장에서 총격…긴급 대피 new 랭크뉴스 2024.07.14
42599 사흘 외박한 딸… 코뼈 부러뜨리고 흉기 주며 “죽어라” new 랭크뉴스 2024.07.14
42598 트럼프 ‘국경 문제’ 연설 중 피격…“총알 얼굴 스쳐” new 랭크뉴스 2024.07.14
42597 K-원전 '30조 잭팟' 터뜨릴까...따내면 15년치 먹거리 확보 new 랭크뉴스 2024.07.14
42596 [속보] "트럼프 총격범 현장서 사망, 유세 참가자 1명도 숨져" new 랭크뉴스 2024.07.14
42595 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 피습… 부상 입고 얼굴에 피 흘러 new 랭크뉴스 2024.07.14
42594 베이비부머의 은퇴…연금 100만원 이상 10명 중 1명뿐 new 랭크뉴스 2024.07.14
42593 트럼프 연설 중 ‘총성 연발’···귀에 피 흘리며 황급히 퇴장 랭크뉴스 2024.07.14
42592 트럼프 유세장 총격 범인 사망...“용의자 밝혀진 바 없어” 랭크뉴스 2024.07.14
42591 광화문 가득 메운 시민·야당…“국민명령 거부, 대통령 자격 없다” 랭크뉴스 2024.07.14
42590 [속보] 트럼프, 유세 중 총격에 긴급 대피… 귀 핏자국, 큰 부상 아닌 듯 랭크뉴스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