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6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지하 전산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1시간 20분만에 진압했습니다.

코레일 서울본부 건물은 서울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역에서 승차권 조회와 발매·환불 작업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고객은 역 창구 대신 코레일톡을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여파로 청파로 숙대입구역 교차로에서 서울역 서부 교차로 방면 도로가 일부 통제 중입니다.

(제보 : 시청자 고은미, 익명)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233 손흥민 이어 침착맨 딸도 노렸다…살인예고, 이 곳은 처벌 세졌다 랭크뉴스 2024.07.13
42232 늦게 자는 '올빼미족'이 충분히 자면 '아침형'보다 인지 능력 우수 랭크뉴스 2024.07.13
42231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타인에게 의젓한 존재가 되어보라" 순례자 김기석 랭크뉴스 2024.07.13
42230 '차량 돌진'사고 잇따라‥화성 아파트 화재 80명 대피 랭크뉴스 2024.07.13
42229 현대차 노사, 파업 없이 임협 타결…임금 역대 최대 수준 인상 랭크뉴스 2024.07.13
42228 양주 태권도장서 5살 남아 심정지…관장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4.07.13
42227 갤럭시Z 폴드·플립6, 싸게 사는 방법은… ‘자급제+알뜰폰’, 통신 3사 대비 저렴 랭크뉴스 2024.07.13
42226 “북중 관계 소설쓰지 말라”는 중국…그런데 관광객은? [뒷北뉴스] 랭크뉴스 2024.07.13
42225 주말 흐리고 곳곳에서 소나기…일요일 남부지방 중심 많은 비 랭크뉴스 2024.07.13
42224 바이든, 민주 하원 대표 심야 회동…오바마·펠로시도 우려 표명 랭크뉴스 2024.07.13
42223 내륙 33도 안팎 폭염…제주·남해안 장맛비 [주말 날씨] 랭크뉴스 2024.07.13
42222 나흘 만에 끝난 ‘전 국민 임금협상’…그날 새벽까지 ‘최저임금위’에선? 랭크뉴스 2024.07.13
42221 야간뇨, 수면장애 야기…피로·우울감 증가시켜[톡톡 30초 건강학] 랭크뉴스 2024.07.13
42220 늙으면 왜,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수명이 길까 랭크뉴스 2024.07.13
42219 트럼프 "바이든, 인지력 검사 즉각 받아야‥나도 받겠다" 랭크뉴스 2024.07.13
42218 "현대차 대졸 신입 연봉 1억"...사실 아니라는 해명에도 부러움 사는 표의 정체는 랭크뉴스 2024.07.13
42217 전국 흐리고 내일까지 곳곳에 소나기 랭크뉴스 2024.07.13
42216 뉴욕증시, 근원 PPI 둔화 흐름에 반등 성공…금리 인하 기대감↑ 랭크뉴스 2024.07.13
42215 ‘나는 누구인가’ 알아버린 당신, 살인을 할까요[허진무의 호달달] 랭크뉴스 2024.07.13
42214 3번째 치매약 나왔다는데…“아직은 조기 진단이 최선” [건강 팁] 랭크뉴스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