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폐쇄회로(CC)TV 캡처

[서울경제]

6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동자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지하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과 코레일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코레일 서울본부 건물은 서울역 바로 옆에 있다.

화재 여파로 청파로 숙대입구역 교차로에서 서울역 서부 교차로 방면 도로가 전면 통제 중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318 '피의 전당대회' 악몽 재현되나…'해리스 대관식' 반전 시위 비상 랭크뉴스 2024.08.18
40317 자영업자들 “매장가와 배달가 달리하겠다”···외식비 인상 압력 커질까 랭크뉴스 2024.08.18
40316 코로나 비상인데…도입백신 3분의 1, 유효기간 지나 폐기 랭크뉴스 2024.08.18
40315 '이재명 대통령' 연호한 민주 전대…최고위원 후보들도 "李 수호" 랭크뉴스 2024.08.18
40314 “유튜버 지시 받아 영상 편집·기획하면 근로자” 노동당국 첫 인정 랭크뉴스 2024.08.18
40313 “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40대 여성, 폭염 속 36시간 갇혀” 랭크뉴스 2024.08.18
40312 대통령실 “한·미·일 정상, ‘캠프 데이비드 회의’ 계기로 ‘포괄적 협력’ 단계 진입” 랭크뉴스 2024.08.18
40311 문재인 전 대통령 “배타적인 행태 배격하자” 전당대회 축사에 일부 당원 야유 랭크뉴스 2024.08.18
40310 '처서 매직'도 안 통한다... 이번주 빗속 무더위 계속 랭크뉴스 2024.08.18
40309 “한국 관광할 것 없다”던 태국 여행계, 결국 사과 랭크뉴스 2024.08.18
40308 출근 전 외국인 불륜남과 호텔 밀회 들켰다…일본 女의원 결국 랭크뉴스 2024.08.18
40307 실종신고 40대 여성, 순찰차에서 36시간 갇혀 있다 숨진 채 발견… 의문투성이 랭크뉴스 2024.08.18
40306 "러시아, 우크라 키이우에 북한제 탄도미사일 발사" 랭크뉴스 2024.08.18
40305 文 "당내 경쟁서 어느편인지는 대업에 안 중요해…배타적 행태 배격" 랭크뉴스 2024.08.18
40304 [속보] '세기의 미남' 프랑스 국민배우 알랭 들롱 별세 랭크뉴스 2024.08.18
40303 "정말 이대로 나오는거야?"...현대차 '아이오닉9' 출격 대기 랭크뉴스 2024.08.18
40302 "한국 관광명소 볼 거 없다" 비하 논란…태국여행협회 사과 랭크뉴스 2024.08.18
40301 파출소 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40대 여성, 폭염 속 36시간 갇혀 랭크뉴스 2024.08.18
40300 ‘형식적 경매’에서 주의할 점[이희창의 법으로 읽는 부동산] 랭크뉴스 2024.08.18
40299 갑자기 영업 종료한 알렛츠… 제2의 티메프 되나 랭크뉴스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