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물이나 소방 당국에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건물 지하 전산실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과 코레일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화재 진압 등을 위해 서울역 인근 청파로 숙대입구역 교차로에서 서울역 서부 교차로 방면 도로가 전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02 민희진, 8시간 경찰 조사 종료‥"코미디 같은 일" new 랭크뉴스 2024.07.10
45401 한동훈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 없다고 해" new 랭크뉴스 2024.07.10
45400 "김건희 여사와 57분 통화했다"는 진중권 "주변에서 사과 극구 막았다더라"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9 윤 대통령, 북한 향해 "세계평화 위협 무모한 세력‥가치공유국간 연대 필수"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8 [단독] 윤 “이런 XX, 어떻게 믿냐”…한동훈 ‘김건희 문자 무시’에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7 김건희 여사 친분 이종호, 도이치 이어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등장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6 [속보] 6월 취업자수 9만6천명 늘어… 폭염에 두 달 연속 10만명 밑돌아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5 “전공의 자동 사직처리” 강수 둔 병원장들…실제 가능성은?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4 “살려달라” 신고…논산 오피스텔 승강기 침수, 1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3 [2보] 6월 취업자 9만6천명 증가…두달째 10만명 하회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2 충남권 50~150mm 비…밤사이 집중호우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1 충청·전라권 폭우에 중대본 2단계·위기경보 '경계' 상향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90 반년 만에 시총 106조 증발… 잘나가던 中 태양광에 무슨 일이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89 ‘김건희’ 이름 넣자 연결…임성근 구명 로비→격노→수사외압 의혹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88 전북 완주서 하천 범람…소방 “고립됐던 주민 18명 모두 구조”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87 [속보] 尹 "北, 러시와 무기거래·조약 체결로 세계평화 위협…무모한 세력"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86 정부 실수로 쫓겨나 8년째 못 돌아오는 노만… "저 같은 피해자 다시는 없어야"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8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첫 재판…위험운전치상 등 혐의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84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김범수 20시간30분 밤샘 조사 new 랭크뉴스 2024.07.10
45383 윤 대통령, 집중호우에 "인명 구조·피해 예방 최우선 실시" new 랭크뉴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