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6일 오전 2시 19분 15초 경북 안동시 동남동쪽 13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1도, 동경 128.8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104 日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못해" 랭크뉴스 2024.04.16
42103 “치매 치료제 좀 구해주세요”…불투명한 수입 일정에 애타는 환자 가족들 랭크뉴스 2024.04.16
42102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못해” 랭크뉴스 2024.04.16
42101 “유리창 깨고 로프줄 넣을걸…한명이라도 더 구조 못 한 게 한스러워” 랭크뉴스 2024.04.16
42100 이상민 저격 고영욱 "사람 교류 없다보니 생각 좁아져 실언" 랭크뉴스 2024.04.16
42099 연두색 번호판이 뭐라고...8000만원 넘는 수입차 중 법인차 비중 30% 아래로 '뚝' 랭크뉴스 2024.04.16
42098 외교부 “日,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하라” 랭크뉴스 2024.04.16
42097 전국 흐리다 낮부터 맑음···황사로 미세먼지 ‘나쁨’ 랭크뉴스 2024.04.16
42096 정부, 日 "독도는 일본 땅"에 "즉각 철회하라" 랭크뉴스 2024.04.16
42095 하다하다 '이런 서비스'까지, 일본서 3~4배 증가한 이 사업은? 랭크뉴스 2024.04.16
42094 코스피, 중동발 위기·美 증시 약세에 1%대 하락 출발… 외국인 ‘팔자’ 랭크뉴스 2024.04.16
42093 변하지 않는 日 “다케시마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불가” 랭크뉴스 2024.04.16
42092 고민정 "총리 하려는 與인사 없을 것…일종의 레임덕 시작" 랭크뉴스 2024.04.16
42091 尹 총선 패배 후 첫 메시지에 '의료개혁' 들어갈까… 의료계는 요지부동 랭크뉴스 2024.04.16
42090 [속보] 정부, 일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 랭크뉴스 2024.04.16
42089 이준석 "참사 앞 갈라진 정치권 반성"‥"유승민 "비극 이용하는 자들은 퇴출" 랭크뉴스 2024.04.16
42088 하루에 20분 일하고 1년에 6억 번 '미국 이대남'의 비결은 '이것' 랭크뉴스 2024.04.16
42087 이준석 “세월호 희생자 애도···젊은 세대 트라우마는 둘로 갈라진 정치권 때문” 랭크뉴스 2024.04.16
42086 ‘성범죄’ 고영욱, 이상민 저격…“재미없는데 70억 갚아” 랭크뉴스 2024.04.16
42085 10년 전 너를 따라···시작하지 못한 여행을 떠났다[포토다큐] 랭크뉴스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