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모욕성 인터넷 게시글 3건 내사 착수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울경제]

경찰이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쪽지를 남긴 남성 두 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5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피해자 조롱글과 관련해 전날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A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작성한 쪽지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이와 관련한 언론보도가 잇달아 나오자 경찰에 자진해서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께 역주행 사고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쪽지가 발견됐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쪽지 내용이 담긴 사진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다.

남대문서는 추모공간에서 또 다른 모욕투의 쪽지글을 작성한 40대 남성을 추적 끝 특정해 이날 오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

40대 남성 B씨는 이날 오전 추모공간에 이번 사고로 사망한 시중은행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모욕성 인터넷 게시글 3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526 김 여사 없이 부산서 사전투표‥野 "굳이 격전지에서?" 반발 랭크뉴스 2024.04.05
45525 LG엔솔, 1분기 영업익 1573억…美 세액공제 빼면 316억 '적자' 랭크뉴스 2024.04.05
45524 원·달러 환율, 3일만에 연고점 또 경신… 중동發 리스크 부각 랭크뉴스 2024.04.05
45523 사전투표율 오후 4시 12.6%…지난 총선보다 2.86%p 높아 랭크뉴스 2024.04.05
45522 농번기 다가오자… 정부, 사과 등 10대 품목 주산지에 인력 ‘특별 관리’ 랭크뉴스 2024.04.05
45521 “대파는 정치적 표현물” 투표장 반입 금지···선관위의 “파틀막” “디올백은?” 랭크뉴스 2024.04.05
45520 '선거 개입' 논란 이복현 "보름달 둥근 게 가리킨 손가락 때문인가" 랭크뉴스 2024.04.05
45519 "조국은 YS이래 가장 큰 흡인력‥정당한 평가해야" 신평은 왜? 랭크뉴스 2024.04.05
45518 기아, 하이브리드 차종 강화 속 “궁극적 지향점은 전기차” 랭크뉴스 2024.04.05
45517 양문석 같은 대출 또 있다…이복현 "수성금고 절반이 작업대출" 랭크뉴스 2024.04.05
45516 요기요도 '배달비 0원' 시작···배민, 쿠팡과 다른 점은 랭크뉴스 2024.04.05
45515 “내부의 적이 더 어렵게 해”… 의료계 내부 갈등 조짐 랭크뉴스 2024.04.05
45514 재산 149조 아시아 1등 부자···이재용 회장과 인연은? 랭크뉴스 2024.04.05
45513 "금사과? 차라리 내가 직접 기르겠다" 사과 묘목도 귀하신 몸 [르포] 랭크뉴스 2024.04.05
45512 이재명 “대파 들고 투표 안 된다는 선관위, 할 일은 안 하고” 랭크뉴스 2024.04.05
45511 전재산 나눈 할머니의 쓸쓸했던 마지막 가는 길 랭크뉴스 2024.04.05
45510 "카드 발급 가능한가요?" 이 말에 떨고 있는 카드업계 랭크뉴스 2024.04.05
45509 신혼부부 소득기준 상향에… “저출생 완화·시장 활성화 기대감” 랭크뉴스 2024.04.05
45508 국민의힘, '한동훈 아들 학폭 의혹' 제기한 강민정·황운하·기자 2명 등 고발 랭크뉴스 2024.04.05
45507 가상화폐·주식 투자 후 빚 못 갚는 20대 급증...개인회생 45% 증가 랭크뉴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