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 오전 시청역 역주행 참사 현장에 희생자 비하 투의 글을 적고 간 40대 남성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전 시청역 참사 현장을 방문해 종이 상자에 숨진 은행 직원들을 비난하는 글을 적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를 바탕으로 오늘 오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해 입건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804 “회기중 골프 금지·부동산 구입 당과 협의” 결의한 정당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4.16
41803 기사 쓰려고 신용카드 잘랐다, 질문 받습니다 랭크뉴스 2024.04.16
41802 몇 달째 무료 주차 중인 롤스로이스…LH 측 "입주민 아니다" 랭크뉴스 2024.04.16
41801 “햄 빼는데 2000원 추가라뇨”… 김밥집 사건 논란 랭크뉴스 2024.04.16
41800 의협 차기회장, "의사들 후안무치" 비판한 경실련에 "몰상식" 랭크뉴스 2024.04.16
41799 [단독] ‘유튜버 오킹’과 코인 폭로전 벌인 위너즈... 경찰 압수수색 당했다 랭크뉴스 2024.04.16
41798 홍준표 "싸움의 정석은 육참골단…가야할 사람 미련없이 보내야" 랭크뉴스 2024.04.16
41797 '73년생 한동훈' 저자 "홍준표, 尹 망했다고 잔치" 랭크뉴스 2024.04.16
41796 택시비 먹튀에 ‘백초크’까지 한 취객…편의점 직원이 막았다 랭크뉴스 2024.04.16
41795 “강남 1채 살 돈으로 다른 지역 2채 산다”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랭크뉴스 2024.04.16
41794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돌파…증시 2% 넘게 급락 랭크뉴스 2024.04.16
41793 [영상]"수리비 125만원, 말이 돼?"…아이폰 박살 낸 유명배우, 그 후 랭크뉴스 2024.04.16
41792 아파트 양극화 심화…“강남 1채값이면 다른 곳 2채 산다” 랭크뉴스 2024.04.16
41791 숨진 15개월 딸 ‘김치통 유기’ 엄마, 징역 8년 6개월 확정 랭크뉴스 2024.04.16
41790 [영상]중국 선수에 먼저 가라 손짓?…중국 마라톤서 조작 의혹 랭크뉴스 2024.04.16
41789 악취 진동 '정주영 방조제' 허문다…1134억 들여 '부남호 역간척' 랭크뉴스 2024.04.16
41788 뱀은 냄새로 자신을 인식한다…거울 속 비친 모습 못 봐도 랭크뉴스 2024.04.16
41787 IAEA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최악의 충돌 시나리오 랭크뉴스 2024.04.16
41786 6, 7겹으로 방어한다...이란 공습 막아낸 이스라엘 방공망 [무기로 읽는 세상] 랭크뉴스 2024.04.16
41785 양육비로 벤츠 산 엄마…"돈 받아와" 전 남편에 아들 보냈다 랭크뉴스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