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수낵 英총리, 집권보수당 총선 참패에 사임 표명

랭크뉴스 2024.07.05 18:58 조회 수 : 0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경제]

[속보] 수낵 英총리, 집권보수당 총선 참패에 사임 표명

서울경제

연승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256 경찰, '은평 일본도 살인' 가해자 구속·압수수색 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7.31
41255 이진숙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조속히 완료하겠다" 랭크뉴스 2024.07.31
41254 [속보] 민주, 오늘 오후 이진숙 탄핵소추안 발의하기로 랭크뉴스 2024.07.31
41253 [속보] '이재명 1호 법안' 25만원지급법,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7.31
41252 옛 연인 사생활 폭로 협박 BJ 징역형 확정···스토킹 혐의는 적용 못해 랭크뉴스 2024.07.31
41251 [속보] 노란봉투법, 野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7.31
41250 [속보] 방통위 "오늘 오후 2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 의결 회의" 랭크뉴스 2024.07.31
41249 韓탁구에 놀란 골프 랭킹 1위 "장우진 경기 보고 겸손해졌다" 랭크뉴스 2024.07.31
41248 "악마를 보았다" 나눔우산 우산꽂이까지 털고 안내문 찢은 그 사람 랭크뉴스 2024.07.31
41247 [속보] 경찰, '은평 일본도 살인' 가해자 구속·압수수색 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7.31
41246 [속보]'티메프'가 끝이 아니다...구영배 "AK몰도 정산 어려울 수도" 랭크뉴스 2024.07.31
41245 [단독] ‘일본도 살해범’ 범행 전 7번이나 경찰 신고 당했다 랭크뉴스 2024.07.31
41244 파리 올림픽 성화는 진짜 불꽃 아니다…그럼 뭔가요? 랭크뉴스 2024.07.31
41243 尹, 한동훈 대표 만나 "당직 개편은 알아서…관저서 만찬하자" 랭크뉴스 2024.07.31
41242 세계가 놀란 ‘공중부양’ 서핑 사진, 실제로 찍은 거 맞아? 랭크뉴스 2024.07.31
41241 “아이 없는 사람은 소시오패스”…또 나온 밴스의 ‘막말’ 랭크뉴스 2024.07.31
41240 "더는 못 참아" 가세연도 직격‥쯔양 고소에 "어디 해보자" 랭크뉴스 2024.07.31
41239 부부싸움 하다 집에 불붙인 아빠…10대 자녀가 급히 불 껐다 랭크뉴스 2024.07.31
41238 "연기 필요 없다! 액션영화 자체"‥김예지 '쿨 영상' 뒤늦게 폭발 랭크뉴스 2024.07.31
41237 윤 대통령,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 랭크뉴스 2024.07.3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