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5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의왕시 안양-성남고속도로 청계산 3터널을 지나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에 4명이 타고 있었지만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사고 수습을 위해 성남 방향 터널 진입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15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마무리 진화 작업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706 한동훈 "사적 공천? '청담동 룸살롱' 같은 것… 사실이면 사퇴" new 랭크뉴스 2024.07.08
44705 쿠팡 회비 ‘7890원’ 한 달 앞…‘탈팡족’ 규모에 판도 갈린다 new 랭크뉴스 2024.07.08
44704 정부 물러섰지만 “전공의 복귀책 큰 효과 없을 것”···전문의 중심병원 전환도 험로 전망 new 랭크뉴스 2024.07.08
44703 강원 한 초등학생, 가방 속 숨은 칼날에 응급실행 new 랭크뉴스 2024.07.08
44702 “물놀이 행사로 어려워”···서울시, 채 상병 1주기 분향소 광화문광장 개최 불허 new 랭크뉴스 2024.07.08
44701 30분 만에 집 한 채 올렸다···탈현장화 주도하는 모듈러주택 new 랭크뉴스 2024.07.08
44700 ‘여사 문자’ 공개가 낳은 미묘한 파장…‘댓글팀’은 무엇?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9 이 병 걸린 뒤 "인생 막 살걸"…이제훈, 사망동의서 받아든 사연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8 충남 6개 시군 호우주의보 해제…밤까지 비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7 尹 탄핵 청문회 민주당...19일 '채 상병', 26일에는 '김 여사' 겨눈다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6 의대교수들 "전공의 처분 철회는 '미봉책'…전공의 안돌아올 것"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5 유인촌 "나도 블랙리스트 피해자‥정권 바뀔 때마다 발생한 일"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4 최상목 "올해도 세수 썩 좋지 않아…예상보다는 부족할 것"(종합)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3 [속보]삼성전자 사상 첫 총파업···노조 “6540여명 참여”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2 윤 대통령 순방 때마다 사라진 여당 인사들···이번엔 한동훈?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1 [단독] ‘도이치’ 주가조작 핵심, 해병 고위직과 찍은 사진 제출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90 송중기, 두 아이 아빠 된다…"케이티, 득남 1년만에 둘째 임신"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89 '서울 랜드마크' GBC 고층 설계안 돌고돌아 다시 원점으로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88 “진작 사직서 냈는데” 전공의 처분 중단에도 냉랭…‘찻잔속 태풍’에 그칠까 new 랭크뉴스 2024.07.08
44687 인간이 되고 싶니?” AI에 물었더니…눈 치켜뜨며 “흥미롭지만”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