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인근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15분쯤 경기 화성의 한 잉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8분 만에 관할 소방서와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내려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작업자 3명이 대피한 가운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공장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의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날 불이 난 공장은 아리셀 공장에서 직선거리로 500여 미터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48 투표장에 ‘대파 반입’ 안 된다는 선관위…“디올백은 괜찮나?” 랭크뉴스 2024.04.05
44047 [속보] 총선 사전투표 첫날 691만명 참여…투표율 15.61% 랭크뉴스 2024.04.05
44046 [속보] 사전투표율 첫날 최종 15.61%…역대 동시간대 최고 랭크뉴스 2024.04.05
44045 항공편 100편 이상 취소에 댐 범람 위험…하루에 한달치 비 퍼부은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4.05
44044 [속보]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 역대 총선 중 최고 랭크뉴스 2024.04.05
44043 [속보]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 역대 총선 최고치 랭크뉴스 2024.04.05
44042 공매도 금지 자화자찬한 윤 대통령···‘코리아 디스카운트’ 부추기나 랭크뉴스 2024.04.05
44041 [총선] 사전투표 첫날 691만 명 참여, 투표율 15.61%…지난 총선보다↑ 랭크뉴스 2024.04.05
44040 [속보]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동시간대 최고 랭크뉴스 2024.04.05
44039 사전투표율 첫날 15.61% 역대 총선 최고치…전남 높고 대구 낮았다 랭크뉴스 2024.04.05
44038 '오락가락' 중구청에… 남산타운, 리모델링 사업 '올스톱' 랭크뉴스 2024.04.05
44037 “불 질러서 죽일거야”…휘발유 들고 지구대 찾아간 남성 랭크뉴스 2024.04.05
44036 한동훈 ‘책임 회피’ 발언 “윤 대통령에게 화 폭증한 것” [공덕포차] 랭크뉴스 2024.04.05
44035 김준혁 "윤 대통령 부부, 암수 구분 안 되는 토끼"... 또 막말 논란 랭크뉴스 2024.04.05
44034 첫날 사전투표율 15.61%…역대 총선 최고 랭크뉴스 2024.04.05
44033 첫날 사전투표 691만명…투표율 15.61%, 4년 전보다 3.47%p↑ 랭크뉴스 2024.04.05
44032 [총선] 사전 투표 첫날 투표율 15.61%…지난 총선보다 높아 랭크뉴스 2024.04.05
44031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지난 총선보다 3.5%p 높아 랭크뉴스 2024.04.05
44030 "마크 저커버그 친누나 영입" 허위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들 구속 송치 랭크뉴스 2024.04.05
44029 푸바오의 원픽은 '빨간사과'…中 적응과정 담은 영상도 눈길 랭크뉴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