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독자 박서진씨 제공]


(화성=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5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내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화성 전곡산업단지 불
[독자 박서진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23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다.

불이 난 곳은 최근 근로자 23명이 사망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인근이다.

화성시는 공장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399 한때 좋아졌던 아르헨-브라질, 이젠 "깨지기 직전에 놓인 관계"? 랭크뉴스 2024.07.08
44398 망치, 볼링공, 칼, 금속 파이프…철물점 아닌 '이곳'에서 쏟아져 나왔다 랭크뉴스 2024.07.08
44397 인터뷰·유세 나선 바이든…‘후보 사퇴론’ 불길 잡기엔 역부족 랭크뉴스 2024.07.08
44396 “받은 사랑은 다시 흘려보내”… ‘초딩래퍼’ 노을이가 전한 말 랭크뉴스 2024.07.08
44395 검사 탄핵 이틀 뒤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野-檢 강대강 충돌 랭크뉴스 2024.07.08
44394 이스라엘 국방 "하마스와 휴전해도 헤즈볼라와 싸움은 계속" 랭크뉴스 2024.07.08
44393 ‘제주 입항 예정’ 한국인 3명 탄 대만發 요트 한때 연락 두절... “정상 운행 확인” 랭크뉴스 2024.07.08
44392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우크라 지원 꺼낼까 랭크뉴스 2024.07.08
44391 테슬라, 한국 쾌속 질주… 모델Y, 상반기 수입차 판매 1위 랭크뉴스 2024.07.08
44390 ‘임성근 뺀’ 경찰 수사심의위 결과에…“면죄부 주나” 반발 확산 랭크뉴스 2024.07.08
44389 손지창 "전 이런 DM 안보내요, 피해 없길" SNS에 글…무슨일 랭크뉴스 2024.07.08
44388 '극우' 고이케, 일본 도쿄도지사 3선 성공… 선거 연패 겨우 벗어난 자민당 랭크뉴스 2024.07.08
44387 대만서 제주 오던 요트 한때 연락두절…해경 "정상 항해 확인" 랭크뉴스 2024.07.08
44386 SSG닷컴 첫 희망퇴직… 적자 또 적자, 위기의 유통가 랭크뉴스 2024.07.08
44385 인천 아파트 단지서 고양이 4마리 숨진 채 발견…사체 훼손 흔적도 랭크뉴스 2024.07.08
44384 한동훈 쪽 “연판장 누구 사주냐” 원희룡 “당 분열시키는 해당행위” 랭크뉴스 2024.07.08
44383 전국삼성전자노조 오늘부터 파업…반도체 생산 영향 미칠까 랭크뉴스 2024.07.08
44382 에르도안, 시리아 대통령 초청 '화해의 손짓' 랭크뉴스 2024.07.08
44381 “공공돌봄 이렇게 끝내버리다니요”…서울시는 ‘알아서 구하라’? 랭크뉴스 2024.07.08
44380 ‘제주 입항 예정’ 한국인 3명 탄 대만發 요트 연락 두절... 해경 수색 중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