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서 기자회견 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의 대선 선거운동 기간에는 양국간 건설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연례 정상회의가 끝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회견에서 러시아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 결과를 기다릴 것이며 새로운 (미국) 지도부가 무엇을 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735 일본은행, 회의서 ‘적극적 금리인상’ 발언 나왔다 랭크뉴스 2024.08.08
40734 배우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스타커플 탄생 랭크뉴스 2024.08.08
40733 북한 주민 1명 한강 중립수역 걸어서 건너와 귀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8.08
40732 과소비 가고 저소비 트렌드 온다 [김민주의 MZ 트렌드] 랭크뉴스 2024.08.08
40731 “벤츠 싸게 팝니다?”…딜러사 전단지에 ‘발칵’ 랭크뉴스 2024.08.08
40730 '품격'의 금메달‥다친 상대 먼저 챙긴 박태준 랭크뉴스 2024.08.08
40729 [영상] 서채현, 가장 높은 곳 터치! 결승 보인다…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준결승 랭크뉴스 2024.08.08
40728 10·26 이후 열린 야만의 재판…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랭크뉴스 2024.08.08
40727 안세영의 사과문 "축하와 영광 순간, 해일처럼 덮어…다른 선수들에게 죄송" 랭크뉴스 2024.08.08
40726 '그린벨트 해제 반대' 고수했던 오세훈 입장 바꾼 까닭은? 랭크뉴스 2024.08.08
40725 일본 미야자키현 앞바다 7.1 지진…쓰나미 주의보 랭크뉴스 2024.08.08
40724 “김어준에 법적 책임 검토” 벼랑끝 TBS 긴급지원 호소 랭크뉴스 2024.08.08
40723 안세영 “선수들에 미안…올림픽 끝난 뒤 입장 말씀드리겠다” 랭크뉴스 2024.08.08
40722 “주차장서 차 빼라” “배터리 어디거냐” 난리난 전기차 랭크뉴스 2024.08.08
40721 안세영 "내 발언이 해일처럼 모든 걸‥선수분들께 죄송" 랭크뉴스 2024.08.08
40720 방시혁, 20대 女BJ와 미국서 포착…"관광지·식당 예약 도와준 것" 랭크뉴스 2024.08.08
40719 軍 "북한 주민 1명, 물 빠진 한강하구 걸어서 귀순" 랭크뉴스 2024.08.08
40718 [단독] 사도광산 ‘노동자’ 표현 바꿔친 외교부…“일본 물타기 수용 꼴” 랭크뉴스 2024.08.08
40717 일본 규슈 앞바다 7.1 규모 지진‥국내서도 흔들림 감지 랭크뉴스 2024.08.08
40716 한국처럼 월급 짠 日공무원, 처우 달라지나…역대급 인상 검토한다는데 [지금 일본에선] 랭크뉴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