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군이 오늘(4일)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에서 P-8A 포세이돈 인수식을 거행했습니다.

우리 군에 인도된 포세이돈 초계기의 내부 모습도 최초 공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457 "16일 일하고 206억 번다"…올림픽 시청률 '2배' 끌어올린 '이 해설자' 누구? 랭크뉴스 2024.08.08
40456 "尹정부 국정 반전카드…국민 삶 걸린 연금개혁 나서라" [집권 후반기 윤석열표 정책] 랭크뉴스 2024.08.08
40455 뉴욕증시 하락 마감...불안감에 또 흘러 랭크뉴스 2024.08.08
40454 "AI 세금계산기 발판…국내 최고 상권분석 플랫폼 만들 것" [CEO&STORY] 랭크뉴스 2024.08.08
40453 [단독] ‘하정우 와인’ 이달 중 세븐일레븐 단독 출시…주춤한 ‘연예인 술’ 새 불씨? 랭크뉴스 2024.08.08
40452 "웃음기 지우고"...코미디언 김민경·경험 없는 전현무가 올림픽 중계석에 앉은 이유 랭크뉴스 2024.08.08
40451 박태준, 16년만의 '금빛 발차기'…58㎏급 역대 첫 금메달 랭크뉴스 2024.08.08
40450 도쿄 그 후 3년, 우상혁은 파리만 생각했다…“최고 기록 넘고, 애국가 울리겠다”[파리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8
40449 반이민 폭력 시위에 맞불 집회까지…영국 경찰 비상 랭크뉴스 2024.08.08
40448 박태준, ‘기권패’ 銀 선수 부축해 시상대로…뭉클 순간 랭크뉴스 2024.08.08
40447 “북한 관련 인터뷰 요청합니다”…KBS 기자 사칭한 해킹 시도 포착 랭크뉴스 2024.08.08
40446 군, 해병대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불허 랭크뉴스 2024.08.08
40445 툰드라에 나무가 자란다…동토에 부는 섬뜩한 봄바람 랭크뉴스 2024.08.08
40444 "냄새 심하게 난다" 반지하에서 혼자 살던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8.08
40443 [단독]가요·드라마 담긴 대북전단 살포 ‘저작권법’ 위반 소지 판단한 정부·국회입법조사처 랭크뉴스 2024.08.08
40442 어차피 금리는 떨어질 테니까... 증시 ‘냉온탕’에 리츠로 피신하는 투자자들 랭크뉴스 2024.08.08
40441 ‘스마일보이’ 우상혁이 웃었다 “가장 꼭대기에 올라가야죠” 랭크뉴스 2024.08.08
40440 [올림픽] 박태준, 8년만에 태권도 금맥 이었다…남자 58㎏급 첫 금메달(종합) 랭크뉴스 2024.08.08
40439 [보험 리모델링] “진단비 2000만원 보상 불가”... 20년 전 가입한 보험에 낭패 랭크뉴스 2024.08.08
40438 [단독]밀수조직원 입에서 출발한 ‘세관 연루 의혹’···외압 의혹 전에 증거가 관건 랭크뉴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