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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전남 목포시 죽교동 앞 바다에서 중학생 1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학생은 소방대원에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말고사를 마친 중학생 10여 명이 수영을 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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