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리버스터 도중 잠든 국민의힘 최수진·김민전·임이자 의원 [유튜브 '오마이TV' 영상 캡처]

개혁신당이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국민의힘의 국회 본회의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두고 "명분 없는 시간 끌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채 상병 특검법'은 억울한 장병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밝히자는 법안으로, 국민 60% 이상 동의한다"며 "반대할 명분이 없다 보니 지루한 아무말 잔치만 이어가고, 오죽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졸고 있었겠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같은 당 의원도 듣지 않는 명분 없는 필리버스터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명을 받아 채 상병 특검법 처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331 이진숙 ‘MBC노조 와해 공작’ 용역대금은 2억5천…의뢰 계약서 확인 랭크뉴스 2024.07.25
7330 이재명 “한동훈 ‘지구당 부활’ 공감...현역 아닌 이도 성 쌓게 해야” 랭크뉴스 2024.07.25
7329 "월급 반토막 났다" 전공의 구직대란…사직한 7600명 몰렸다 랭크뉴스 2024.07.25
7328 ‘정산·환불 지연’ 위메프 본사에 고객 항의…일부 환불 받기도 랭크뉴스 2024.07.25
7327 태어나자마자 갈려 죽는 수컷 병아리... 현실과 동떨어진 동물보호법 랭크뉴스 2024.07.25
7326 교회서 숨진 여고생…5일 잠 못자고 성경필사·계단오르기 랭크뉴스 2024.07.25
7325 각국 선수 1만여명에 선물 뿌린 이재용…총수들 파리에 떴다 랭크뉴스 2024.07.25
7324 1인당 70만원인데 예약 폭주...'세계 6위' 뉴욕 한식당 '아토믹스'를 일군 부부 [인터뷰] 랭크뉴스 2024.07.25
7323 [단독]올 상반기만 12필지 유찰…2029년 3기 신도시 공급 차질 불가피 랭크뉴스 2024.07.25
7322 김재연 “국민들 탄핵 광장 나오게 하는 가교 역할 할 것” 랭크뉴스 2024.07.25
7321 초보 당대표 한동훈 ‘계파 없다’ 선언…지도부 구성도 그렇게 할까? 랭크뉴스 2024.07.25
7320 바다 위로 불쑥…낚싯배 뒤집은 ‘검은 생명체’, 정체는?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7.25
7319 많이 쓰는데 잘 쓰고, 탄탄한 팬층까지···‘101번째 책’ 낸 히가시노 게이고 랭크뉴스 2024.07.25
7318 후진 차량에 치여 사망‥롯데월드몰 천장 구조물 추락 랭크뉴스 2024.07.25
7317 "마용성 팔고 갈아탄다"…40대 강남3구 매수 역대 최고 랭크뉴스 2024.07.25
7316 윤석열-한동훈, 6개월 만에 만찬‥갈등 봉합될까 랭크뉴스 2024.07.25
7315 새벽까지 이어진 청문회‥'법카 의혹' 집중 검증 랭크뉴스 2024.07.25
7314 8천만원 받고 18명 토익 답안 알려준 전직 강사 징역 3년 랭크뉴스 2024.07.25
7313 [올림픽] 대회 첫 경기부터 2시간 중단 '파행'…아르헨티나 남자축구 패배(종합) 랭크뉴스 2024.07.25
7312 '팝 본토' 미국에 수출된 '빨리빨리'...K팝 '스밍총공'이 바꾼 음악 소비 랭크뉴스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