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대전 MBC 사장 출신
금융위원장 후보 김병환 기재부 1차관
환경부장관 후보 김완섭 전 기재부 2차관
2021년 1월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 앞에서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중국인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을 직무유기 혐의 고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024년 7월4일 이 전 사장을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이진숙 전 대전 문화방송(MBC) 사장을,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김완섭 전 기재부 2차관을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 1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시·도 경제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김 차관을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지명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925 개혁파로 이란 대통령 당선 ‘이변’ 페제시키안 누구? 랭크뉴스 2024.07.06
43924 "야 이 XX야!" 욕설 영상에 'SON'측 해명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4.07.06
43923 백록담 표지석 하나 더?… “인증샷 쉽게” “의미 퇴색” 랭크뉴스 2024.07.06
43922 與전대,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두고 이틀째 충돌 랭크뉴스 2024.07.06
43921 말레이 건국 전부터 살았는데 ‘불법 체류’ 딱지…쫓겨나는 바자우족 랭크뉴스 2024.07.06
43920 서방 관계 개선·히잡 완화 공약…이란 대선, 개혁파 후보 당선 랭크뉴스 2024.07.06
43919 중국서 2번째 큰 담수호 ‘둥팅호’ 제방 220m 유실…주민 긴급 대피 랭크뉴스 2024.07.06
43918 "9급 공무원 초임, 최저임금 수준"…'임금인상 총궐기' 나선 공무원들 랭크뉴스 2024.07.06
43917 르펜 "우크라 파병 없다…佛무기로 러 본토 타격 금지할 것" 랭크뉴스 2024.07.06
43916 MZ 사르르 녹았다…중동서도 못 먹는 '두바이 초콜릿' 인기 왜 랭크뉴스 2024.07.06
43915 크고 작은 모든 일에 화가 치밀어…부들부들 ‘분노의 가족’ 랭크뉴스 2024.07.06
43914 ‘김 여사 문자 무시’ 파장 계속···“당무 개입” vs “선거 참패 원인” 랭크뉴스 2024.07.06
43913 이·팔 휴전 이뤄지나… "하마스, 16일간 인질 석방 제안" 랭크뉴스 2024.07.06
43912 ‘고령 리스크’ 바이든 해명 인터뷰에 지지자들 “안도” vs “좌절” 랭크뉴스 2024.07.06
43911 민주당, '검사 탄핵 반발' 검찰총장 "김 여사 수사나 하라" 랭크뉴스 2024.07.06
43910 박지원, 김 여사 문자 논란에 "국정농단 번질 수도" 랭크뉴스 2024.07.06
43909 한동훈 측, 당 선관위에 원희룡 측 신고‥"비방 문자 발송" 랭크뉴스 2024.07.06
43908 임성근 빠진 경찰 수사심의…“시간 끌더니 대통령 입맛대로” 랭크뉴스 2024.07.06
43907 '이변'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 54% 득표 랭크뉴스 2024.07.06
43906 김건희 문자 논란에… 박지원 "국정농단 번질 수도" 랭크뉴스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