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 앵커 ▶

따끈따끈한 화제의 뉴스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는 <와글와글 플러스> 와플입니다.

집값 비싼 아파트에선 입주민이 잃어버리는 물건도 예사롭지 않은가 봅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골드바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누리꾼들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아파트에 내걸린 분실물 공고문입니다.

지난달 27일 직원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CD플레이어 케이스를 주웠는데, 그 안에 골드바가 들어있었다는 내용인데요.

잃어버린 입주민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발견된 골드바가 몇 개인지, 또 어떤 형태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아파트 클래스가 남다르다"며 놀라워했고요.

다른 누리꾼들도 "골드바라면 소중히 간직할 재산인데 굳이 CD플레이어 케이스에 보관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638 포천 펜션서 남녀 투숙객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4.07.24
6637 한국-체코 핫라인 개설… 특사단, 尹대통령 친서 전달 랭크뉴스 2024.07.24
6636 한동훈 출근 첫날‥야당은 '특검법' 공세·당내에서도 '견제구' 랭크뉴스 2024.07.24
6635 집중호우에 도로유실·침수…수도권 피해 잇따라 랭크뉴스 2024.07.24
6634 “새벽 3시에 전화 거셔도 받습니다…고객 '불만 제로'가 목표” [CEO&STORY] 랭크뉴스 2024.07.24
6633 [올림픽] '철강왕' 김우민 만든 호주 수영 코치 "충분히 메달 가능해" 랭크뉴스 2024.07.24
6632 '尹-韓', 6개월 만에 만찬에 '러브샷'까지..."선거 끝났으니 다 잊고 합심하자" 랭크뉴스 2024.07.24
6631 尹, 한동훈과 러브샷 "무조건 도와줘야"…제로콜라도 따로 준비 랭크뉴스 2024.07.24
6630 이진숙 청문회…방송장악 놓고 공방 랭크뉴스 2024.07.24
6629 문 잠그고 연임한 류희림 방심위원장 후폭풍…“방심위 멈추면 119 멈추는 셈” 랭크뉴스 2024.07.24
6628 작가 김훈 "말병 걸린 한국사회…모두가 담벼락에다 말해" 랭크뉴스 2024.07.24
6627 [단독] 티몬·위메프 사태에 귀국한 구영배 “위기 대응 중…실망시키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4.07.24
6626 [올림픽] 나달·알카라스, 롤랑가로스서 훈련 "명성에 기대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4.07.24
6625 길 가던 여성 허리 끌어안은 20대 해경 “술 취해 기억이…” 랭크뉴스 2024.07.24
6624 과방위, 이진숙 법카 유용의혹 검증하러 치킨·김밥집 간다 랭크뉴스 2024.07.24
6623 당대표 선출 이튿날 만찬 회동‥"당정 화합" 의도는? 랭크뉴스 2024.07.24
6622 "태풍에 장마종료 불확실"‥당분간 '한증막 더위'에 세찬 소나기 랭크뉴스 2024.07.24
6621 MBC 법카로 호텔서만 5900만원…이진숙 “업무용” 검증은 거부 랭크뉴스 2024.07.24
6620 “한 대표 외롭게 하지 마라” “윤 대통령 성공 위해 최선”···윤·한 ‘러브샷’ 랭크뉴스 2024.07.24
6619 장맛비가 삼킨 차, 3500대…손보사 손해율 관리 ‘빨간불’ 랭크뉴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