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한 사고로 부서진 차량이 국립중앙의료원 앞에 서 있다. 정효진 기자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한 사고의 가해차량이 인근에 견인돼 있다.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변에 있던 시민 3명이 다쳤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가해 차량 운전자인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운전 중 보행자와 차량 1대를 치었다. 그 과정에서 응급실 벽면도 파손됐다. A씨는 사고 직후 “급발진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음주측정에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나왔다.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한 사고로 병원 외벽이 손상돼 있다.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한 사고로 부서진 차량이 국립중앙의료원 앞에 서 있다.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한 사고의 가해차량 내부가 파손돼 있다.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한 사고로 부서진 차량 파편이 사고 현장에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972 "혹시 내 차도?"…국내 판매 전기차 17종에 中 배터리 썼다 랭크뉴스 2024.08.17
39971 “1500만원 에르메스 백 사고 뜯지도 않아”…쇼핑중독 고백한 유튜버 랭크뉴스 2024.08.17
39970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이르면 21일 제거 시작...성공 여부 미지수 랭크뉴스 2024.08.17
39969 금리인하 기대감·중동 긴장에…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랭크뉴스 2024.08.17
39968 “언제쯤 찬바람 부나” 서울 역대 최장 열대야 기록 갱신 랭크뉴스 2024.08.17
39967 “연금재정 도움될까” 국민연금도 가상자산 홀릭 랭크뉴스 2024.08.17
39966 여자는 5년째 실종, 용의자는 자살...사건 파일 여니 놀라운 반전 [주말 뭐 볼까 OTT] 랭크뉴스 2024.08.17
39965 외딴 산골 6만명 몰려갔다…'조식 1시까지'라는 웰니스 성지 [비크닉] 랭크뉴스 2024.08.17
39964 일본 없는 광복절 경축사…대통령실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랭크뉴스 2024.08.17
39963 日 후쿠시마 원전사고 13년 만에 핵연료 첫 반출 랭크뉴스 2024.08.17
39962 후쿠시마 사고 13년 만에…이르면 21일부터 핵연료 첫 반출 랭크뉴스 2024.08.17
39961 상속받은 5억 ‘세금 0원’, 일해서 5억 벌면 ‘세금 1억’ 랭크뉴스 2024.08.17
39960 금값 사상 최고치…중동위기·연준 금리인하 관측 여파 랭크뉴스 2024.08.17
39959 금값 사상 최고 찍었다…중동위기·연준 금리인하 관측 여파 랭크뉴스 2024.08.17
39958 천연기념물 진돗개도 돈 안 되면 유기견 보호소 간다 [고은경의 반려배려] 랭크뉴스 2024.08.17
39957 방사능 피해 없을까?...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첫 반출 랭크뉴스 2024.08.17
39956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하락… “다음주도 하락 예상” 랭크뉴스 2024.08.17
39955 백지영도 놀란 전기세 폭탄 "8월초에 71만원? 에어컨 다 꺼라" 랭크뉴스 2024.08.17
39954 메타, AI 투자 헛되지 않았다 [돈 되는 해외 주식] 랭크뉴스 2024.08.17
39953 日 후쿠시마 원전에 남은 핵연료…13년 만에 첫 반출 시도 랭크뉴스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