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에 앞서 ‘채상병특검법안’을 상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을 상정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624 내달부터 가스요금 4인 가구 월 3770원 더 낸다...6.8% 인상 랭크뉴스 2024.07.05
43623 영국, 14년 만에 정권 교체…‘노동당 압승’이 가져올 변화는? 랭크뉴스 2024.07.05
43622 극심한 통증, 김종국도 걸렸다…덥다고 하이볼·맥사 벌컥 안돼요 랭크뉴스 2024.07.05
43621 육군, 경계근무중 사망한 신병 사건 경찰 이첩 랭크뉴스 2024.07.05
43620 [속보] 키어 스타머 英 노동당 대표 총리 취임 랭크뉴스 2024.07.05
43619 "토마토 주스" 조롱글 남긴 20대男 자수…'사자명예훼손' 입건 랭크뉴스 2024.07.05
43618 시청역 추모공간 ‘모욕 글귀’ 남긴 남성 2명 입건[시청역 돌진 사고] 랭크뉴스 2024.07.05
43617 시청역 제네시스, 등록 후 4년 새 사고 6건... '무사고 버스운전사'라더니 랭크뉴스 2024.07.05
43616 김건희 여사의 '대국민 사과' 제안, 한동훈이 '읽씹' 했다? 랭크뉴스 2024.07.05
43615 경찰, 시청역 사고 조롱글 작성자 2명 입건 랭크뉴스 2024.07.05
43614 화성 화재 참사 유가족과 아리셀 첫 교섭 30분만에 종료 랭크뉴스 2024.07.05
43613 "토마토주스가 되어버린" 시청역 참사 조롱 20·40대 男 2명 입건 랭크뉴스 2024.07.05
43612 "나비가 되어 와 주세요"… 시청역 사고 닷새째 이어진 추모 물결 랭크뉴스 2024.07.05
43611 ‘김건희 패싱’ 한동훈 “국민 눈높이”…이틀 뒤 대통령실 “사퇴하라” 랭크뉴스 2024.07.05
43610 C형간염 국가검진 도입…치료제·진단업계 수요 반등 ‘기대감’ 랭크뉴스 2024.07.05
43609 인사 청탁 대가로 수천만원 받은 전 경북경찰청장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랭크뉴스 2024.07.05
43608 시청역 역주행 사고 조롱글 작성 남성 2명 입건…사자명예훼손 혐의 랭크뉴스 2024.07.05
43607 '음주운전 2번' 박중훈 근황 "2년 자숙, 요새 이곳 출근한다" 랭크뉴스 2024.07.05
43606 검찰 ‘시청역 돌진사고’ 운전자 출국금지 미승인 랭크뉴스 2024.07.05
43605 민주 "거부권 남발하면 정권 몰락"‥국민의힘 "막가파식 일방 폭주" 랭크뉴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