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저녁 6시20분쯤 화성시 우정읍 입파도 근처 해상에서 6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27일 충남 당진 도비도항 근처에서 실종된 남성인 것으로 해경의 신원조회 결과 확인됐습니다.

앞서 남성의 가족들은 바지락을 캐러 간 남성이 돌아오지 않고 연락이 안 된다며 해경에 신고했고, 해경은 사흘간 인력 140여 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288 전세계서 불타는 전기차…정부·제조사 느슨한 관리 강화부터 랭크뉴스 2024.08.19
36287 대통령실 "재정파탄 주범은 400조 빚 늘린 민주당…청문회 추진? 적반하장" 랭크뉴스 2024.08.19
36286 [관가뒷담] ‘티메프’에 묶인 돈 3000만원…농식품부 “휴, 다행” 랭크뉴스 2024.08.19
36285 9호 태풍 '종다리' 북상‥제주 내일부터 영향권 랭크뉴스 2024.08.19
36284 [영상] 권익위원장 “숨진 국장에 외압 필요성 못 느꼈다…의결권 없어” 랭크뉴스 2024.08.19
36283 네타냐후, 블링컨에 "이스라엘, 美 휴전 중재안 지지" 랭크뉴스 2024.08.19
36282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세 번째 유찰 랭크뉴스 2024.08.19
36281 [단독] 북한 IT개발자, 국내 앱도 개발?…“해킹 도구로 악용 위험” [사이버위협] 랭크뉴스 2024.08.19
36280 또다시 텔레그렘 딥페이크 성범죄‥막을 방법 없나? 랭크뉴스 2024.08.19
36279 [집중취재M/단독] "무기력한 경찰에 실망"‥스스로 추적단 불꽃이 된 피해자 랭크뉴스 2024.08.19
36278 [집중취재M/단독] "참가자만 1,200명" 인하대에서 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랭크뉴스 2024.08.19
36277 '쯔양 협박 혐의' 변호사, 결국 구속…法 "혐의 사실 중대" 랭크뉴스 2024.08.19
36276 국산 폐암약 ‘렉라자’ 먹었더니…“환자 55% 뇌종양 크기 줄어” 랭크뉴스 2024.08.19
36275 투자자 상위 1%가 401조원 주식 보유…“금투세 낼 여력 충분” 랭크뉴스 2024.08.19
36274 “태풍 지나가도 찜통더위 계속”…이유는? 랭크뉴스 2024.08.19
36273 "생활비 마련하려고"… 잠실야구장 납치미수 40대 남성 체포 랭크뉴스 2024.08.19
36272 ‘쯔양 공갈 혐의’ 전 남친 변호사, 두 번째 영장 끝에 구속 랭크뉴스 2024.08.19
36271 달 뒷면에, 조선시대 천문학자 ‘남병철’ 이름 새겼다 랭크뉴스 2024.08.19
36270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영장 재청구 끝에 구속 랭크뉴스 2024.08.19
36269 이스라엘 텔아비브서 배낭 폭발 테러… 하마스, 배후 자처 랭크뉴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