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저녁 6시20분쯤 화성시 우정읍 입파도 근처 해상에서 6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27일 충남 당진 도비도항 근처에서 실종된 남성인 것으로 해경의 신원조회 결과 확인됐습니다.

앞서 남성의 가족들은 바지락을 캐러 간 남성이 돌아오지 않고 연락이 안 된다며 해경에 신고했고, 해경은 사흘간 인력 140여 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647 “서른살에 어떤 직업을?” 여학생의 ‘기대’가 처음으로 남학생을 앞질렀다 랭크뉴스 2024.07.05
43646 박정훈 대령 “이첩 보류는 윤 대통령 지시 받들기 위한 것”···군 “사실 아냐” 랭크뉴스 2024.07.05
43645 시청역 참사, 부부싸움 때문?…경찰 "CCTV엔 다툼 모습 없다" 랭크뉴스 2024.07.05
43644 "내가 그 사람이에요" 기말고사 중 사라진 고교생, 찾아온 곳 랭크뉴스 2024.07.05
43643 시청역 역주행 사고 車, 6년 동안 6번 사고 랭크뉴스 2024.07.05
43642 ‘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6명 혐의 인정”…임성근은 빠졌다 랭크뉴스 2024.07.05
43641 與 당권주자들 이구동성 "공정 경선" 서약...현실은 '난타전과 줄 세우기' 랭크뉴스 2024.07.05
43640 중국, 공시 위반 벌금·형량 상향 조정…최대 19억원·징역 10년 랭크뉴스 2024.07.05
43639 "10분간 핫도그 58개 삼켰다"…美 먹기 대회서 '새 챔피언' 탄생 랭크뉴스 2024.07.05
43638 울산 아파트 화단서 5천만원 돈다발 경비원이 발견 랭크뉴스 2024.07.05
43637 미국 실업률 4.1%, 예상보다 높아...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랭크뉴스 2024.07.05
43636 손웅정은 넘어진 아이 발로 차고…"꼴값 떨지 마" "미친놈같이" 폭언 난무 '충격' 랭크뉴스 2024.07.05
43635 검사 탄핵 공방 가열…“피해자 행세” vs “국회서 인민재판” 랭크뉴스 2024.07.05
43634 "위헌에 위헌을 더했다" 강력 반발‥'더 세진 특검법' 대응? 랭크뉴스 2024.07.05
43633 국민의힘 ‘공정 경선’ 다짐 서약 무색···곧장 ‘김건희 문자 무시’ 네거티브 비방 랭크뉴스 2024.07.05
43632 [속보]美 6월 비농업 일자리 20만 6000건 증가…실업률 4.1% 랭크뉴스 2024.07.05
43631 韓 "김여사 문자, 사과어렵단 취지…선동 목적 전대 개입" 정면반박(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05
43630 한 달 전, 전셋집 보고 간 뒤…흉기 들고 침입한 30대의 최후 랭크뉴스 2024.07.05
43629 푸바오랑 할부지 드디어 만남! 목소리 알아듣고 ‘토끼 귀’ 됐을까 랭크뉴스 2024.07.05
43628 시청역 제네시스 사고 이력 보니…등록 후 4년 새 6건 랭크뉴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