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랭크뉴스 2024.07.02 23:56 조회 수 : 0

2일(현지시간) 인도 북부의 한 병원 밖에서 유족들이 망연자실한 얼굴로 가족의 시신을 보고있다. 이날 수천 명이 모인 종교 집회에서 압사로 최소 107명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서울경제]

(끝)

서울경제

연승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113 폭염 속 사라진 '양심'‥돌아오지 않는 양산 랭크뉴스 2024.08.13
38112 CJ올리브영도 제친 '최고가' 자우림 김윤아 남편 치과…강남역에 병원 이름 붙이는데 11억 랭크뉴스 2024.08.13
38111 술 마신 40대 유튜버, ‘일본도’ 휘두르며 유튜브 생중계 랭크뉴스 2024.08.13
38110 얼음팩으로 겨우 버티는 12살 딸…밤낮 모르는 폭염에 서러운 이들 랭크뉴스 2024.08.13
38109 [단독] 컬리 이어 큐텐 물린 앵커PE, 병원 컨설팅 업체에 1200억원 투자… 몸값 3000억 랭크뉴스 2024.08.13
38108 야당 국방위원들 "'입틀막'·'수사외압' 김용현 지명 철회하라" 랭크뉴스 2024.08.13
38107 [속보]머스크 "엑스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 있는 듯" 랭크뉴스 2024.08.13
38106 농어·도미 8점에 12만 원?…“바가지라고 보기 어려워”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8.13
38105 길어지는 캐즘 보릿고개에…배터리 투자 GO or STOP? 랭크뉴스 2024.08.13
38104 BMW도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했는데...정작 벤츠는 ‘NO’ 랭크뉴스 2024.08.13
38103 회식 후 실종… 사흘 만에 골프 해저드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8.13
38102 함정 뚫고 들어가 폭발…고속함 탑재용 76㎜ 철갑고폭탄 국내 양산 랭크뉴스 2024.08.13
38101 12년 만의 최저… 내년 신축 아파트 입주 30%↓ 랭크뉴스 2024.08.13
38100 또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겁 없는 '무면허' 10대 랭크뉴스 2024.08.13
38099 “회식 간 아들 사라졌다” 사흘만에…실종 20대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8.13
38098 우크라 “러시아 본토 1000㎢ 장악”···푸틴 “합당한 대응 받을 것” 랭크뉴스 2024.08.13
38097 “美 증시 저점 통과…AI株 중심 시장 색깔 회귀” 랭크뉴스 2024.08.13
38096 [속보] 머스크 "엑스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 있는 듯" 랭크뉴스 2024.08.13
38095 해리스 제부가 연결 고리...트럼프 지운 ‘팀 오바마의 귀환’ 랭크뉴스 2024.08.13
38094 동네 목욕탕도 찜질방도 다 사라진다 랭크뉴스 2024.08.1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