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랭크뉴스 2024.07.02 23:56 조회 수 : 0

2일(현지시간) 인도 북부의 한 병원 밖에서 유족들이 망연자실한 얼굴로 가족의 시신을 보고있다. 이날 수천 명이 모인 종교 집회에서 압사로 최소 107명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서울경제]

(끝)

서울경제

연승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046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19살 딸’, 아빠와 주식거래 63배 차익 랭크뉴스 2024.07.23
42045 [단독] 국세청 “노태우 비자금, 증여세로는 과세 어렵다” 결론 랭크뉴스 2024.07.23
42044 "교수님이 날…" 명문대女 충격 폭로, 성희롱 교수 곧장 잘렸다 랭크뉴스 2024.07.23
42043 [속보] "해리스, 지지 민주당 대의원수 매직넘버 확보" 랭크뉴스 2024.07.23
42042 김범수 구속에 ‘카카오’ 주가 급락세…카뱅만 왜 오르지? 랭크뉴스 2024.07.23
42041 "흉기 들고 어슬렁"… 친할머니 살해 20대 손자 검거 랭크뉴스 2024.07.23
42040 [단독] 검찰, 김건희 모녀 ‘방조죄’ 적용하나…도이치 전주 91명 전수조사 랭크뉴스 2024.07.23
42039 "문재인 정권서 일어난 일"이라는 대통령실‥'수미 테리' 공소장엔? 랭크뉴스 2024.07.23
42038 “알바 줄일 것”...최저임금 1만원 돌파에 사장님들 ‘뿔났다’ 랭크뉴스 2024.07.23
42037 서울 잠수교·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통행 전면 통제 랭크뉴스 2024.07.23
42036 “하루 만에 1100억?”… 바이든 사퇴 후 후원금 ‘역대급’ 랭크뉴스 2024.07.23
42035 "교수님이 날…" 명문대女 충격 성희롱 폭로, 교수 곧장 잘렸다 랭크뉴스 2024.07.23
42034 또 연예인 '과잉경호' 논란… 경호원에 맞은 10대 팬 뇌진탕 랭크뉴스 2024.07.23
42033 추미애 "김건희 수사팀 충견처럼 꼬리 내려‥영부인의 '수사농단'" 랭크뉴스 2024.07.23
42032 尹대통령, 체코원전 특사로 성태윤·안덕근 파견…감사친서 전달 랭크뉴스 2024.07.23
42031 [속보] 정책실장·산업장관, 체코 원전 특사 파견…"尹 감사 친서 전달" 랭크뉴스 2024.07.23
42030 강민수 신임 국세청장 “악의적 탈세 저지르면 비정기 세무조사 등 단호히 대처” 랭크뉴스 2024.07.23
42029 고스톱 점수계산만 안다고요?…이젠 ‘청약’가점 배울 때 랭크뉴스 2024.07.23
42028 뇌 영상으로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77% 이상 예측 성공 랭크뉴스 2024.07.23
42027 서울 올림픽대로 양방향 여의상류IC 통제 랭크뉴스 2024.07.2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