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에서 야권이 추진하는 채상병특검법 상정과 관련해 항의하며 의장실 앞 농성 및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속보] 대정부질문 첫날 파행…채상병특검법 오늘 상정 불발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506 바이든이 ‘바이든-날리면’에서 얻을 교훈 [기자메모] 랭크뉴스 2024.07.11
41505 폭우 속 실종 노동자는 ‘쿠팡 카플렉서’…산재보험도 미가입 랭크뉴스 2024.07.11
41504 행안위, '마스크 고집' 진화위 국장에 퇴장명령 "공무인데 얼굴 가리나" 랭크뉴스 2024.07.11
41503 [단독] “책상 빼고 근무하라”…우체국 간부의 ‘엽기 갑질·폭언’ 랭크뉴스 2024.07.11
41502 “이대로 가면 한국 없어진다”...OECD의 섬뜩한 경고 랭크뉴스 2024.07.11
41501 유승민 "홍준표 보수의 수치"…'돼지 발정제' 다시 꺼내 때렸다 랭크뉴스 2024.07.11
41500 축구선수 황의조,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행 랭크뉴스 2024.07.11
41499 신장병 방치해 8세 아들 사망…쓰레기 집서 7남매 키운 부모 랭크뉴스 2024.07.11
41498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눈앞…10대 건설사, 8월까지 3만 가구 분양 랭크뉴스 2024.07.11
41497 '초고령사회' 진입 눈앞…팍 늙어가는 한국사회 돌파구는 랭크뉴스 2024.07.11
41496 대법관 후보자 26세 딸, 부모 차용·증여금으로 7억 주택 갭투자 랭크뉴스 2024.07.11
41495 “엔비디아는 AI 왕· SK하이닉스는 여왕”…글로벌 헤지펀드, 한국에 주목 랭크뉴스 2024.07.11
41494 엄만 목만 내민 채 “너 죽어, 오지 마”...아들은 헤엄쳐 ‘파도’ 넘었다 랭크뉴스 2024.07.11
41493 경찰청장 "채상병 수사팀 전적 신뢰…책임질 일 있으면 질 것"(종합) 랭크뉴스 2024.07.11
41492 박성재 법무부 장관 “수사기관 졸속 개편 우려…의도도 의심” 랭크뉴스 2024.07.11
41491 검찰 ‘불법 촬영 혐의’ 축구선수 황의조 불구속 기소 랭크뉴스 2024.07.11
41490 尹, 워싱턴서 젤렌스키와 1년 만에 재회... 기시다는 하루 두 차례 만나 랭크뉴스 2024.07.11
41489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병합 사건, 대법원 1부가 심리한다 랭크뉴스 2024.07.11
41488 행동주의펀드, KT&G에 서한..."CEO 보상 제도 바꾸자" 랭크뉴스 2024.07.11
41487 [단독] ‘사랑이→탄핵이 필요한 거죠’ 풍자에…경찰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