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6월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대통령실 “검사 탄핵, 민주당 수사권 달라는 것”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088 [속보] 채 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 종료 뒤 통과‥찬성 189 반대 1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87 이원석 “법정서 패색 짙어지자 길거리 싸움 걸어와”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86 "삼성 직원들은 설레겠네"…성과급 얼마나 받을까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85 [속보]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불참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84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2인 체제’ 강경기조 강화···“공영방송 장악 의지 보여주는 것”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83 50일 만의 재회, 50분의 대화… 시진핑·푸틴 브로맨스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82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81 논란 남기고 떠나는 싱하이밍…‘늑대 외교’ 끝나고 한중관계 개선 속도 낼까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80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與 불참… 尹에 불참 요청"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9 "직원 반찬부터 음식배달, 세탁까지 해드려요"…롯데백화점의 파격 복지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8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7 [속보]與추경호 "민주당, 국회 '윽박의 장' 만들어…22대 개원식 불참"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6 밤사이 시간당 20~30㎜ 호우…비구름대 빨라 강수시간 짧을 듯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5 채상병 순직, 장비 파손에 빗댄 ‘윤 측근’ 주진우…야당 “인면수심”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4 "저급·비열한 외압에 굴하지 말라"... 검찰총장, 연일 검사탄핵 비판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3 與시의원들, 식기 던지며 피까지 흘렸다…식당 난투극 '황당 이유'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2 서울 아파트값 15주 연속 상승...전세가격은 59주 연속 상승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1 주진우 "박정훈, 입건 권한 없어‥본인 애국심, 당하는 사람에겐 폭력"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70 검찰총장, 野 검사 탄핵에 “저급·비열한 외압에 굴복 말라” new 랭크뉴스 2024.07.04
43069 ‘뻥튀기 상장’ 파두에… 금감원, SK하이닉스 2차 압수수색 new 랭크뉴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