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회의 안건 합의 안 됐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에게 “오늘부터 3일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하는데 (대정부질문 외의) 안건을 상정한다는 것은 여야 간 합의도 없었다”며 “만약 안건 상정이 강행이 될 경우에는 거기에 무제한 토론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331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최대 0.4%p 오른다…‘정책대출 조이기’ 랭크뉴스 2024.08.11
37330 싱가포르서 출발한 티웨이 항공기, 기체 안전점검 위해 이륙 직후 회항 랭크뉴스 2024.08.11
37329 검찰, ‘중진공 이사장 임명 의혹’ 임종석 소환 통보···임 “먼지털이식 보복 수사” 랭크뉴스 2024.08.11
37328 “박근혜에 머리 조아린 한동훈…김경수 복권 반대한다니 실소” 랭크뉴스 2024.08.11
37327 日혼슈 동북부에 내일 태풍 상륙할 듯…폭우 우려에 대피 요청도 랭크뉴스 2024.08.11
37326 오세훈, 2036 서울 올림픽 추진… “한강이 센강보다 깨끗” 랭크뉴스 2024.08.11
37325 권익위 간부 사망에 “권력 살인”…“정쟁 몰이” 정치권 공방 랭크뉴스 2024.08.11
37324 당신이 폭염에도 플라스틱 물병을 얼려 마시지 말아야 하는 이유 랭크뉴스 2024.08.11
37323 전기차 중고 매물 184% 급증…10대 중 1대는 벤츠 EQ 랭크뉴스 2024.08.11
37322 "수수료 물고 日여행 취소했다"…엔저 특수 덮친 '대지진 공포' 랭크뉴스 2024.08.11
37321 해리스, 경합주 3곳서 트럼프 앞서…디옹 "트럼프, 내 곡 쓰지마" 랭크뉴스 2024.08.11
37320 죽다 살아난 ‘덕수궁 200살 나무’…사라진 궁궐의 기억 전한다 랭크뉴스 2024.08.11
37319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에 350억원 부당 대출…금감원 “수사 기관 통보” 랭크뉴스 2024.08.11
37318 조국 딸 조민, 오늘 결혼…고민정·김어준 등 하객, 이재명은 축하기 보내 랭크뉴스 2024.08.11
37317 "5000만원 양육비 줬더니 애 맡기고 해외 놀러간 전처…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랭크뉴스 2024.08.11
37316 '성별논란' 복서들 나란히 금메달... "쉬운 경기는 없다. 노력의 결실일 뿐" 랭크뉴스 2024.08.11
37315 윤 대통령,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법무부 차관 지명 랭크뉴스 2024.08.11
37314 독립운동가단체들 "광복절 기념식 불참, 별도 행사 열겠다" 랭크뉴스 2024.08.11
37313 이스라엘, 가자 폭격으로 100명 숨져…휴전협상 또 물 건너가나 랭크뉴스 2024.08.11
37312 “얘가 이걸로 웹툰만 봐요” 학교서 준 디벗 부작용 속출 랭크뉴스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