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은 미사일총국이 지난 1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 다-4.5’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북측은 “신형 미사일은 4.5t급 초대형탄두를 장착하는 전술탄도미사일”이라며 “시험발사는 중량 모의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로 최대 사거리 500㎞와 최소 사거리 90㎞에 대해 비행 안정성과 명중 정확성을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지난 1일 새벽 탄도미사일 2발을 동북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를 규탄하고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방어 공약은 철통같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 소지가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89 “몸으로 때우라” “마누라 팔아서”…‘부적절·불성실’ 판사들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8 국힘, 채상병 특검법 반대 밤샘 필리버스터…야당 ‘반박’ 가세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7 인천공항서 출국하려던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실탄 발견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6 오늘밤 하늘 구멍 뚫린다..."시간당 50㎜, 차 운행 힘들 정도" [영상]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5 "신랑? 없어도 돼요"…日 젊은 여성들 선택한 '솔로 웨딩'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4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골드바'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3 회사 동료들 새벽 배웅 속에…시청역 사고 사망자 눈물의 발인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2 [특징주] 돌아온 테슬라發 훈풍에 이차전지주 강세… 에코프로, 5%대 상승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1 "기말고사 중인데 웬 날벼락?"…남원 15개 학교서 210여명 무슨 일?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80 美 훈풍 타고 코스피 최근 1년 중 최고치 경신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9 마트서 쓰러진 50대男 살리고 홀연히 떠난 여성…수소문 끝에 찾아낸 그녀는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8 "집값 폭등하더니 골드바 버리고도 몰라" 온국민 '현타' 오게 한 '이 아파트'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7 OLED·배터리·철강… 수입車에 ‘K부품’ 마케팅 바람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6 "끝까지 보기도 힘들다"…CCTV 속 '막대기 엽기살인' 충격 전말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5 늦은 오후 수도권·충남부터 비…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강한 비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4 [단독] '명품백' 종결 처리 권익위, 외부 법률자문 한 번도 안 받았다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3 이웃 살해 후 도주 40대‥열흘 전부터 아랫집에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2 “김정은 집무실 2분 내 타격”…게임체인저 ‘극초음속 미사일’ 위력은[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1 앞으로 채무자 가족들도 불법추심 때 정부 법률지원 받는다 new 랭크뉴스 2024.07.04
42870 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기사 마약 간이검사 양성 new 랭크뉴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