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은 미사일총국이 지난 1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 다-4.5’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북측은 “신형 미사일은 4.5t급 초대형탄두를 장착하는 전술탄도미사일”이라며 “시험발사는 중량 모의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로 최대 사거리 500㎞와 최소 사거리 90㎞에 대해 비행 안정성과 명중 정확성을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지난 1일 새벽 탄도미사일 2발을 동북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를 규탄하고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방어 공약은 철통같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 소지가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602 [속보]日닛케이지수 장중 2700포인트 이상 급등…사상 최대 상승폭 랭크뉴스 2024.08.06
39601 선수는 이코노미, 임원은 비즈니스…안세영 폭로에 협회 만행 재조명 랭크뉴스 2024.08.06
39600 폭염특보 속 '극한호우'…침수에 정전까지 전국서 피해 잇달아 랭크뉴스 2024.08.06
39599 안세영 부모 “특별대우 요구라는 분도 있지만…딸 혼자 외로운 싸움” 랭크뉴스 2024.08.06
39598 한총리 "방송4법, 대통령 임명권 침해" 尹 거부권행사 건의 랭크뉴스 2024.08.06
39597 바이든, 중동 확전 방지 총력…이라크 공군기지 로켓 공격으로 미군 부상 랭크뉴스 2024.08.06
39596 최상목 “아시아 증시 과도하게 반응…충분한 정책 대응역량 갖춰” 랭크뉴스 2024.08.06
39595 당정 “티몬·위메프 일반상품 구매 피해, 금주 내 환불 완료 지원” 랭크뉴스 2024.08.06
39594 [속보] 정부, 방송4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안 의결 랭크뉴스 2024.08.06
39593 삼성전자, 업계 최소 두께 0.65mm 저전력D램 양산…“온디바이스 AI 성능 저하 최소화” 랭크뉴스 2024.08.06
39592 필리핀 이모님 오늘 입국…"시급 1만3000원인데 더 오를 수 있다고" 랭크뉴스 2024.08.06
39591 산부인과서 시술받던 20대 심정지…병원 측 "드릴 말씀 없다" 랭크뉴스 2024.08.06
39590 亞증시 안도…닛케이·코스피 전날 약세 딛고 급반등 랭크뉴스 2024.08.06
39589 [속보] 당정 “티몬·위메프 일반상품, 금주 중 환불 지원” 랭크뉴스 2024.08.06
39588 [속보] 폭락장 끝나자 매수세 봇물... 양대 증시 매수 사이드카 발동 랭크뉴스 2024.08.06
39587 [속보]정부, '방송 4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랭크뉴스 2024.08.06
39586 정부,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尹대통령 재가 남아 랭크뉴스 2024.08.06
39585 이스라엘 "헤즈볼라 지휘관 사살‥드론으로 공습" 랭크뉴스 2024.08.06
39584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입국‥다음 달 3일부터 각 가정 배치 랭크뉴스 2024.08.06
39583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4년 2개월만 랭크뉴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