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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을 하는 등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1일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 인근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경찰과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날 행안부는 이 장관이 오후 9시27분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사고 현장에 보내 사고 수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9시 27분쯤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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