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오늘 밤 9시 반쯤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10여 명을 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6명이 숨졌으며, 3명이 심정지 상태입니다.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7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814 연기 '솔솔' "내 눈 의심했다"... 기내 비즈니스석에서 전자담배? 랭크뉴스 2024.07.30
40813 치매 엄마가 살인을 고백했다…가족 신화 폭로하는 ‘엄마의 왕국’ 랭크뉴스 2024.07.30
40812 티메프 피해업체 “쿠폰 많이 붙여라 압박…돈 필요했던 듯” 랭크뉴스 2024.07.30
40811 "혼자 있어?" 채팅하던 초등생 집 찾아가 성폭행한 20대들 랭크뉴스 2024.07.30
40810 심야 서울 아파트의 참극… 80㎝ 장검으로 친분도 없는 이웃 살해 랭크뉴스 2024.07.30
40809 ‘티라미수의 아버지’ 이탈리아 요리사 린구아노트 별세 랭크뉴스 2024.07.30
40808 “구덩이 파놓고 화장실”…‘유아숲’에 화장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랭크뉴스 2024.07.30
40807 할머니 유언 따라 한국 왔더니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에 日도 관심 랭크뉴스 2024.07.30
40806 프랑스, 러시아 기자 올림픽 취재 자격 박탈…러 “언론 자유 탄압” 랭크뉴스 2024.07.30
40805 ‘공영방송 주도권 2차전’...與 “대통령 거부권 건의” vs 野 “이진숙 탄핵” 랭크뉴스 2024.07.30
40804 단단해진 '삐약이' 신유빈 "잘 싸웠어도 진 건 진 것... 동메달 집중" 투지 랭크뉴스 2024.07.30
40803 ‘해외 대북 요원 명단 유출’ 혐의 군무원 구속 랭크뉴스 2024.07.30
40802 본분 잊은 막말과 집단행동... '의사 불신' 트라우마 입은 한국사회 랭크뉴스 2024.07.30
40801 윤 대통령 “금투세 폐지… 상속세 조정으로 중산층 부담 덜 것” 랭크뉴스 2024.07.30
40800 [속보]윤 대통령 “금투세 폐지…상속세 조정하고 중산층 부담 덜 것” 랭크뉴스 2024.07.30
40799 태극마크 택한 유도소녀 허미미 “다음 올림픽에선 꼭 애국가 부르고 싶어” 랭크뉴스 2024.07.30
40798 [속보] 군사법원, 정보사 ‘요원 기밀 유출’ 군무원 구속영장 발부 랭크뉴스 2024.07.30
40797 금메달 걸고 ‘찰칵’…삼성이 만든 첫 ‘시상대 셀카’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7.30
40796 [속보]법원, 티몬·위메프에 보전처분·포괄적금지명령 랭크뉴스 2024.07.30
40795 추락한 공무원 인기...20년 전 없앤 ‘특별휴가’ 부활하나 랭크뉴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