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오늘 밤 9시 반쯤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10여 명을 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6명이 숨졌으며, 3명이 심정지 상태입니다.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7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690 김 값 급등세에 코스트코 PB 김도 판매가 26% 인상 랭크뉴스 2024.07.09
40689 '채 상병 특검법'에 또다시 거부권‥ 야 "대국민 선전포고" 반발 랭크뉴스 2024.07.09
40688 “귀신 들렸다며 얼굴에 왕소금”…‘방송 4법’ 공방 격화 랭크뉴스 2024.07.09
40687 외신도 놀란 '개근 거지' 논란... "한국 물질주의·비교 문화가 원인" 랭크뉴스 2024.07.09
40686 '비트코인 4억 간다'던 부자아빠 "사상 가장 큰 시장붕괴 올 것" 왜 랭크뉴스 2024.07.09
40685 "北 김정은 소유 80m '호화 유람선' 포착"... 여름 휴가 즐겼나 랭크뉴스 2024.07.09
40684 인천 신혼부부에 ‘1000원 주택’ 공급…“월 임대료 3만원” 랭크뉴스 2024.07.09
40683 "VIP에게 얘기하겠다"…공수처 '도이치 공범' 통화내용 확보 랭크뉴스 2024.07.09
40682 나경원 "문자 읽씹, 정치 미숙" 한동훈 "다 공개 땐 정부 위험" [與전대 TV토론 ] 랭크뉴스 2024.07.09
40681 한동훈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 없다고 해" 랭크뉴스 2024.07.09
40680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TV 토론…‘김 여사 문자’ 난타전 랭크뉴스 2024.07.09
40679 비트코인 '4억' 간다더니…'부자아빠' “부동산·주식 등 모두 폭락할 것" 갑자기 왜? 랭크뉴스 2024.07.09
40678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에 “스태프에 직접 사과” 랭크뉴스 2024.07.09
40677 “VIP한테 얘기하겠다”···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임성근 구명’ 녹취록 랭크뉴스 2024.07.09
40676 "운전자 실수" vs "차량 결함"…자동차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추진한다 랭크뉴스 2024.07.09
40675 尹·羅 "문자 무시, 정치적 미숙" 韓 "여사 사과 의사 없었다" 랭크뉴스 2024.07.09
40674 "읽씹은 정치 미숙" vs "다 공개 땐 정부 위험" 與당권주자 난타전 [첫 TV토론] 랭크뉴스 2024.07.09
40673 최저임금 인상, 노동계 “1340원” vs 사용자 “10원” 랭크뉴스 2024.07.09
40672 "홍명보, 멋지게 보내주자!"‥"뒤통수 맞고 웃나" '부글' 랭크뉴스 2024.07.09
40671 트럼프의 책사들 “북미 대화 전제조건은 러시아 지원 중단…김정은, 미리 조치 취해야” 랭크뉴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