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일 원인 모를 연기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1일 오후 4시 42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역사 입구를 통제한 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1일 원인 모를 연기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으로 소방대원들이 투입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297 이 숫자 읽을 수 있나요? 치매 걸리기 전 충격 증상 랭크뉴스 2024.08.07
40296 “日 오염수 8차 방류 개시”…기시다 총리 24일 후쿠시마 방문 검토 랭크뉴스 2024.08.07
40295 BTS 슈가, 음주 운전…병무청 “근무시간 아니라 추가 징계 없다” 랭크뉴스 2024.08.07
40294 배드민턴협회, 10쪽짜리 첫 공식 입장… “무리하게 대회 참가시킨 적 없었다” 랭크뉴스 2024.08.07
40293 누가 되든 윤의 사람…검찰총장 후보 4명 면면 랭크뉴스 2024.08.07
40292 부천서 아내와 의붓딸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인 체포 랭크뉴스 2024.08.07
40291 집중호우에 민통선 마을 쑥대밭‥"지뢰 탓에 복구 지연" 랭크뉴스 2024.08.07
40290 뉴라이트 ‘친일적 역사관’, 대한민국 학술·보훈기관을 점령하다 랭크뉴스 2024.08.07
40289 BTS 슈가 면허취소…병무청 “근무시간 아니라 추가 징계 없다” 랭크뉴스 2024.08.07
40288 '도쿄 4위' 다이빙 우하람, 3회 연속 올림픽 결승 진출 랭크뉴스 2024.08.07
40287 군, 임성근 전 사단장의 명예전역 신청 ‘거부’ 랭크뉴스 2024.08.07
40286 尹, 여름휴가 중 진해 해군기지서 장병 격려… "국가 안보-경제는 연결" 랭크뉴스 2024.08.07
40285 서울대병원 간병협약 파기 “무료 간병소개소 없어져 간병부담 증가” 랭크뉴스 2024.08.07
40284 [올림픽]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구성…'부상 관리 소홀'엔 적극 반박(종합) 랭크뉴스 2024.08.07
40283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홍선근, 의혹 3년 만에 재판행 랭크뉴스 2024.08.07
40282 가게 공병 싹쓸이에 의자까지 슬쩍한 할머니…"내가 뭘 잘못했냐" 큰소리 [영상] 랭크뉴스 2024.08.07
40281 [올림픽]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구성…'부상 관리 소홀'엔 적극 반박 랭크뉴스 2024.08.07
40280 챙길 건 챙기고, 돌연 문 잠궜다…개방 약속한 아파트의 배신 랭크뉴스 2024.08.07
40279 2회 연속 결선행에 ‘나이스’ 외친 우상혁 “꼭대기 올라가 애국가 울리고 싶다” 랭크뉴스 2024.08.07
40278 '바나나 먹방' 신유빈, 이번엔 언니들과 삼겹살로 체력 보충~ 랭크뉴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