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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원인 모를 연기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1일 오후 4시 42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역사 입구를 통제한 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1일 원인 모를 연기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으로 소방대원들이 투입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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