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현재 전동차가 상하행선 모두 흑석역을 무정차 통과 중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연기가 나자 승강장의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역사를 폐쇄했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이 출동해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현재 연기는 역사 내에서 다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35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던 길에…” 시청역 참사 손글씨 추모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34 내일밤 하늘 구멍 뚫린다..."시간당 50mm, 차운행 힘들 정도" [영상]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33 [속보] 국립중앙의료원에 차량 돌진… 2명 부상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32 ‘토일월’ 몰아 쉬자… 정부 ‘요일제 공휴일’ 추진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31 필리버스터 돌입 與 "채상병특검법, 대통령 탄핵 교두보"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30 시프트업 일반 청약에 18.5조 뭉칫돈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9 르노코리아 사장, 직원 손동작 논란에 "인사위 열고 재발방지"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8 교통사고로 1명 죽든 10명 죽든 5년형이 최대… "처벌 강화해야"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7 월요일마다 본가 찾던 새신랑···“약속 있어 다음날 온다더니” [시청역 돌진 사고]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6 [단독] “한국 제품 베낀 홍콩·중국 짝퉁, 연 13조 규모”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5 '대통령 탄핵청원' 100만명 넘어…野 "청문회 실시" 압박(종합)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4 우원식 국회의장 "채 상병 유족 가슴 속 피멍‥국회 결단해야"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3 “야만적 사태”… 민주 탄핵안에 검사들 일제히 ‘분통’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2 “미셸 오바마만이 트럼프 압도” 주요 주자 최신 여론조사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1 급발진 가릴 단서인데…"스키드마크"→"기름흔적" 번복한 경찰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20 생 마감하고서야 끝난 ‘교제 폭력’…‘징역 3년 6개월 선고’에 유족 탄식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19 “개처럼 뛰고 있어요”···과로사 쿠팡 택배기사는 왜 뛰어야 했나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18 ‘경영권 갈등’ 영풍, 고려아연과 또 소송전… “황산 취급 분쟁”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17 [속보] 한미 모녀 경영권 다시 찾아온다 new 랭크뉴스 2024.07.03
42616 국민 13.6%는 ‘경계선 지능’ 또는 ‘느린 학습자’…실태조사 후 지원 나서기로 new 랭크뉴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