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현재 전동차가 상하행선 모두 흑석역을 무정차 통과 중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연기가 나자 승강장의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역사를 폐쇄했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이 출동해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현재 연기는 역사 내에서 다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678 PCE물가 앞둔 뉴욕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마감 랭크뉴스 2024.03.27
43677 의협 새회장 '강경파' 임현택 “오히려 의대정원 500~1000명 줄여야” 랭크뉴스 2024.03.27
43676 집값 지표 혼조세… "낙관도, 비관도 이르다" 랭크뉴스 2024.03.27
43675 그놈 목소리는 '나'였다…딥보이스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랭크뉴스 2024.03.27
43674 돈 굴릴 줄 아는 '슈퍼리치', 요즘 이곳에 투자한다 랭크뉴스 2024.03.27
43673 '명품 수수' 사건 처리기간 연장‥총선 이후로 랭크뉴스 2024.03.27
43672 ‘빅5’ 등 의대교수 잇따라 사직, 진료 축소…의협 새 회장에 ‘강경파’ 임현택 랭크뉴스 2024.03.27
43671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 유발”…‘의대 정원 배정위’ 비공개, 왜? 랭크뉴스 2024.03.27
43670 “어딜 도망가” 보석상 절도 일당 몸 던져 잡은 시민들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3.27
43669 선박 충돌에 美대형교량 20초만에 '폭삭'…"액션 영화 같았다"(종합) 랭크뉴스 2024.03.27
43668 '항명' 이유로 입건하더니‥뒤늦게 법리 검토? 랭크뉴스 2024.03.27
43667 나이 속인 청소년에 맥주 판 치킨집 사장, 이젠 영업정지 피한다 랭크뉴스 2024.03.27
43666 180석 시절에도 ‘부산 3석’ 했던 민주, 4년만에 8석 노린다 랭크뉴스 2024.03.27
43665 일본서 건강보조제품 복용해 1명 사망·70여 명 입원 랭크뉴스 2024.03.27
43664 도봉갑, 민주당 '텃밭' 표심 흔들... 전국 유일 '30대 후보' 맞대결 [격전지 대해부] 랭크뉴스 2024.03.27
43663 “코스피, 지금이 고점?”… ‘하락 ETF’ 베팅하는 개인투자자들 랭크뉴스 2024.03.27
43662 편의점에서 직원 위협에 버젓이 흡연까지 랭크뉴스 2024.03.27
43661 다이어트에 푹 빠진 中…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큰 손’ 예약 랭크뉴스 2024.03.27
43660 “대화? 尹사과부터”…새 의협 회장, ‘입틀막’ 그 의사였다 랭크뉴스 2024.03.27
43659 [단독] 정부, ‘의대 증원’ 대학 시설 수요조사…“내년 수업 공간도 없어” 랭크뉴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