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CCTV 캡처

[서울경제]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원 대피하고 열차 무정차 조치가 시행 중이다. 소방당국이 연기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1일 오후 4시 42분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상하선 무정차 통과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메트로 9호선은 재난 문자를 통해 "다른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달라"고 전했다.

승객들은 모두 역사 밖으로 대피했으며 소방당국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893 고령·심장질환·재감염… 바이든 코로나 감염 괜찮을까 랭크뉴스 2024.07.18
39892 [속보] 정부 “전공의 사직 현황 확인해 하반기 모집 진행” 랭크뉴스 2024.07.18
39891 16년 만에 잡힌 시흥 강도살인범 “금고 안에 있는 현금 보고 범행” 랭크뉴스 2024.07.18
39890 [속보] 정부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한 의사 의대생 18명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7.18
39889 양치승 눈물 "4억 대출로 차린 헬스장 내쫓길 판…살려달라" 랭크뉴스 2024.07.18
39888 ‘국정원 명품 수수’ 수미 테리 보석으로 풀려나…미 정부 “언급 않겠다” 랭크뉴스 2024.07.18
39887 역시 캡틴 손흥민…인종차별 당한 황희찬에 보인 반응 깜짝 랭크뉴스 2024.07.18
39886 [속보] 집중호우에 서해안고속도 송악IC 서울 방향 진입 통제 랭크뉴스 2024.07.18
39885 드론 막으려 철판 덧댄 '거북 전차'…조잡해도 웃을 수 없다, 왜 [Focus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4.07.18
39884 김두관 “이재명, 사법 리스크 때문에 대표 연임하려는 건가” 랭크뉴스 2024.07.18
39883 변우석 '과잉 경호' 일파만파…경호원이 쏜 플래시, '특수폭행' 가능성? 랭크뉴스 2024.07.18
39882 철원 이틀간 370㎜ 폭우…춘천·의암댐 수문 열고 수위 조절 랭크뉴스 2024.07.18
39881 막판 반전 없었다…전공의 복귀율 '10% 안팎' 불과 랭크뉴스 2024.07.18
39880 '이 세상은 가짜' 망상 시달리다 아버지 살해한 딸 징역 15년 랭크뉴스 2024.07.18
39879 윤 대통령, 과기장관 유상임·민주평통 사무처장 태영호 내정 랭크뉴스 2024.07.18
39878 값싸서 혹했는데…쉬인 판매 여성용 속옷서 ‘방광암 우려’ 발암물질 랭크뉴스 2024.07.18
39877 ‘지식 그래프’가 뭐길래···삼성전자, 옥스퍼드대 교수들이 만든 스타트업 인수 랭크뉴스 2024.07.18
39876 “최저가 부동산 응징” 아파트 집주인 단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방장’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7.18
39875 나경원 "韓, 할 말 못할 말 분별없어"…공소취소 부탁 논란 맹비난 랭크뉴스 2024.07.18
39874 나경원·원희룡, 한동훈 '공소 취소 부탁' 폭로 "분별 없다" 협공 랭크뉴스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