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오늘 오후 4시 42분쯤 흑석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무정차 통과 중이라는 재난문자르 발송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1일 오후 4시 42분쯤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상하행 열차가 흑석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서울시 메트로 9호선이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흑석역에 소방대원 102명, 소방차 29대를 출동시켜 화재 여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선로에 불길은 없고 연기만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44 고민정 의원 살해 예고 20대 검거…“장난이었다” 랭크뉴스 2024.03.26
43743 임현택 차기 의협회장 "대화 전제, 대통령 사과·복지장관 파면"(종합) 랭크뉴스 2024.03.26
43742 '중국판 글로벌호크' 동해서 선회…日방위성, 첫 동해 비행 공표(종합) 랭크뉴스 2024.03.26
43741 국내선 판매 막힌 유해상품, 中 직구로 버젓이 유통 랭크뉴스 2024.03.26
43740 확고한 대통령 "증원 규모 확정"‥의사협회는 '강경파 수장' 랭크뉴스 2024.03.26
43739 ‘태양광 사업’ 추가한 오뚜기… ‘라면 말고 전기도 팔아요’ 랭크뉴스 2024.03.26
43738 “대통령 사과, 복지장관 파면”…초강경 새 의협 회장 요구 랭크뉴스 2024.03.26
43737 지각·불출석‥출석 불량 이재명, 법원 "총선 전날까지 재판" 랭크뉴스 2024.03.26
43736 의협 42대 회장에 임현택…'입틀막' 쫓겨났던 강경파 의사 랭크뉴스 2024.03.26
43735 장애인 감금폭행 신고에 "목사가 그럴리가"…1년4개월 수사 지체 랭크뉴스 2024.03.26
43734 “대화 협의체 확대”…“의료계와 내년도 예산 논의” 랭크뉴스 2024.03.26
43733 "김 과장 아직 안 왔나?" "퇴사하셨어요"…직장인들 가슴속 '사직서' 유형은 랭크뉴스 2024.03.26
43732 "공시가 하락 반갑지 않아요"‥빌라 집주인 울상 랭크뉴스 2024.03.26
43731 “대통령 사과, 장관 파면”…‘입틀막’ 끌려갔던 새 의협 회장 요구 랭크뉴스 2024.03.26
43730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1t 트럭 돌진…"급발진했다" 진술 랭크뉴스 2024.03.26
43729 [속보] '치안 악화' 아이티에서 한국인 2명 헬기로 철수 랭크뉴스 2024.03.26
43728 ‘OCI 통합’ 캐스팅보트 국민연금, 한미약품 회장 모녀 손 들어줬다 랭크뉴스 2024.03.26
43727 '임기 중 대체복무' 김민석 구의원... 법원 "휴직명령 취소해야" 랭크뉴스 2024.03.26
43726 中매체들, 이재명 "양안 문제 우리와 무관" 언급 보도 랭크뉴스 2024.03.26
43725 한미그룹 경영권 표대결, 다시 뒤집혔다…1.52%p차 모녀가 앞서(종합) 랭크뉴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