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인 미상 연기발생”…무정차 통과 중
서울지하철 9호선의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무정차로 통과 중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1일 오후 4시42분께 “흑석역 승강장 원인 미상 연기발생으로 흑석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 중으로 다른 교통편을 이용 바란다”는 긴급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연기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365 허미미, 독립투사 현조부 추모비 찾는다…"메달 보여드리고 싶어" 랭크뉴스 2024.08.05
39364 “오늘밤 미국장 또 떨어지나요?”… 美나스닥100 선물, 한 때 6% 급락 랭크뉴스 2024.08.05
39363 역대 최대 낙폭 '검은 월요일'‥4년 5개월 만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랭크뉴스 2024.08.05
39362 안세영, 올림픽 금메달로 화려한 대관식…낭만있게 끝냈다 랭크뉴스 2024.08.05
39361 "쿠데타 이후 처음"… 미얀마 저항군, 북부 군지역사령부 점령 랭크뉴스 2024.08.05
39360 안세영 金 따고 작심 발언 "부상에 안일했던 대표팀 실망…계속 가기 힘들 수도" 랭크뉴스 2024.08.05
39359 양궁 임시현 '영광의 상처' 두고 "시술 생각은?" 인터뷰 질문 눈살 랭크뉴스 2024.08.05
39358 서울 용산구 아파트 단지서 승용차 돌진…1명 사망·1명 부상 랭크뉴스 2024.08.05
39357 안세영 "부상에 안일했던 대표팀 실망…계속 가기 힘들 수도"(종합) 랭크뉴스 2024.08.05
39356 서학개미 폭주에...美주식 주간거래 주문 “일괄 취소” 랭크뉴스 2024.08.05
39355 [영상][하이라이트] “서사깊은 선수 별을 따다” 안세영 28년만의 금메달 랭크뉴스 2024.08.05
39354 휴가 떠난 尹, 통영시장 김민재 외삼촌에 “좋은 것 많이 먹이라” 랭크뉴스 2024.08.05
39353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연합 동아리 결성해 마약 유통·투약(종합2보) 랭크뉴스 2024.08.05
39352 윤, 휴가 첫날 통영시장 방문…“폭염 취약계층 대책 점검” 지시 랭크뉴스 2024.08.05
39351 새미래 "DJ사저 매각 만행, 민주당 DJ 지우기" 김두관 "매각 백지화"(종합) 랭크뉴스 2024.08.05
39350 방글라 총리, 반정부 시위 격화에 사임…군 “과도정부 구성” 랭크뉴스 2024.08.05
39349 '넥슨 집게손 작가'라며 신상 퍼나르고 모욕한 누리꾼들 불송치 랭크뉴스 2024.08.05
39348 안세영, 올림픽 직후 은퇴 시사… “부상에 안일했던 대표팀 실망” 랭크뉴스 2024.08.05
39347 보좌진·당직자까지 통신 조회‥야권 "통신 사찰" 반발 잇따라 랭크뉴스 2024.08.05
39346 은행 ATM에서 4억 원 훔쳐 야산에 묻고 도주…13일 만에 붙잡힌 보안업체 직원 구속 랭크뉴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