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세종남부경찰서는 노래방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 국적 남성 4명과 여성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인 다섯 명은 그제 밤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한 노래방에서 엑스터시 마약을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간이시약검사 실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이들을 긴급체포했습니다.

붙잡힌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097 일 산케이 신문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 불필요” 랭크뉴스 2024.07.29
40096 충남 청양 단독주택 화재…할머니·손자 숨진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29
40095 [올림픽] 여자양궁, 네덜란드 잡고 단체전 결승행…10연패까지 '1승'(종합) 랭크뉴스 2024.07.29
40094 [여명] 농락당한 盧비자금 수사, 국세청부터 나서라 랭크뉴스 2024.07.29
40093 [속보] 여자 양궁 단체, 천신만고 끝에 결승 진출…10연패 도전 [파리PLUS] 랭크뉴스 2024.07.28
40092 ‘전체 역사’ 보여준 전시에 강제동원 빠져…“윤 정부 외교 실패” 랭크뉴스 2024.07.28
40091 [속보] 여자 양궁,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랭크뉴스 2024.07.28
40090 방송법 나흘째 필버 '쳇바퀴' 공방…"野 편향방송"vs"방송 재갈"(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28
40089 푸틴 “美 미사일 독일 배치하면, 러시아도 맞대응” 경고 랭크뉴스 2024.07.28
40088 군함도 잊었나…일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동의한 정부 랭크뉴스 2024.07.28
40087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최강 빌런 ‘닥터 둠’으로 어벤져스 시리즈 복귀 랭크뉴스 2024.07.28
40086 "왜 자꾸 한국한테만…" 올림픽 공식 SNS에 태극기만 '흐릿' 랭크뉴스 2024.07.28
40085 한달새 주담대 5조 폭증…"정책대출 조이기 불가피" 랭크뉴스 2024.07.28
40084 중국 수영, 도핑 검사 집중…알고보니 자업자득? 랭크뉴스 2024.07.28
40083 “사지가 타들어간 혼신의 역영” 김우민 12년 만의 올림픽 수영 메달 랭크뉴스 2024.07.28
40082 우주비행사 출신 美부통령? 켈리, 해리스 러닝메이트 급부상 랭크뉴스 2024.07.28
40081 김두관 "개딸 비판했다고 사과 요구? 박정희 독재와 무슨 차이냐" 랭크뉴스 2024.07.28
40080 한강 하구서 팔목에 아령 묶인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4.07.28
40079 ‘아름다운 총성’ 오예진-김예지 동반 금·은 쐈다 랭크뉴스 2024.07.28
40078 "압도적인 승리"‥펜싱 새 역사에 첫 금메달 랭크뉴스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