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실은 1일 국회와의 소통을 전담할 정무장관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스1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무장관직을 신설해 국회와 정부와의 실효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주요 정책 현안과 국정 현안들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또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920 한미일 국방장관, ‘안보협력 프레임워크’ 서명…훈련 정례화 랭크뉴스 2024.07.28
39919 이재용, 파리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현장서 응원했다 랭크뉴스 2024.07.28
39918 형량 반토막 ‘강남 롤스로이스’ 사건···‘3분’이 판결 갈랐다[판결돋보기] 랭크뉴스 2024.07.28
39917 '의대 쏠림' 더 심해질까... 내신·수능 최상위권 모두 의·약대 갔다 랭크뉴스 2024.07.28
39916 네이버페이·토스 등 간편결제사 티몬·위메프 ‘선환불’ 시작 랭크뉴스 2024.07.28
39915 환경단체 “휴대용 목 선풍기서 전자파 과다 발생” 랭크뉴스 2024.07.28
39914 수업 중 촬영하고, “가만 안 둔다” 협박… 경기교육청 “교권침해” 4건 고발 랭크뉴스 2024.07.28
39913 폭염 속 휴가철 맞아 해수욕장·물놀이장 피서객 '인산인해' 랭크뉴스 2024.07.28
39912 "5억~20억 차익 기대"…반포·목동·동탄 '수퍼 청약데이' 온다 랭크뉴스 2024.07.28
39911 '오상욱' 이름을 '오상구'로? "실수 맞냐" 네티즌 폭발 랭크뉴스 2024.07.28
39910 알리익스프레스, 韓 첫 고객 간담회 개최… "서비스에 반영할 것" 랭크뉴스 2024.07.28
39909 한미 국방장관, 北 쓰레기풍선 살포 도발 중단 촉구…日도쿄서 양자회담 랭크뉴스 2024.07.28
39908 헤즈볼라 추정 골란고원 폭격…축구장 이스라엘 어린이 1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28
39907 어느 모범 경찰관의 뇌출혈 순직... 잇단 현장 사망에 '업무과중' 논란 랭크뉴스 2024.07.28
39906 수업 중 촬영하고, “가만 안둔다” 협박… 경기교육청 “교권침해” 4건 고발 랭크뉴스 2024.07.28
39905 센강에 결혼반지 빠뜨린 탬베리, 아내에 “이참에 당신 것도 던지자” 랭크뉴스 2024.07.28
39904 이커머스 횡포에 6% 대출금리 무는 소상공인… 정산까지 두달 넘기도 랭크뉴스 2024.07.28
39903 한국에만 왜 이러나…이번엔 '펜싱金' 오상욱을 오상구로 잘못 표기…한국을 '북한' 호명 이어 또 실수 [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8
39902 '류희림 연임 반발' 최민희 과방위원장 검찰 고발당해 랭크뉴스 2024.07.28
39901 티메프 책임 구영배 잠행·침묵…카드사·정부에 수습 떠맡겼나 랭크뉴스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