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5%가량 증가하면서 9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전년 동기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덕분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6월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6월보다 5.1% 증가한 570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357 “여자들끼리 머리채 잡는 싸움 그만”...김희애, 대통령직 놓고 싸웠다 랭크뉴스 2024.07.09
40356 "3주 영어캠프가 399만원"... 방학 사교육에 등골 휘는 부모들 랭크뉴스 2024.07.09
40355 ‘너무나도 지독한 불황’… 경차 판매마저 11.8% 급감 랭크뉴스 2024.07.09
40354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오늘 노사 최초 요구안 제시 랭크뉴스 2024.07.09
40353 "5분 먼저 퇴근했다면 내가…" 시청역 충격, 시민 덮친 트라우마 랭크뉴스 2024.07.09
40352 김건희 "결정대로 사과할 것" 한동훈 측 "다른 경로론 사과 거부" [김 여사 문자 5개 공개] 랭크뉴스 2024.07.09
40351 경북 또 120mm 비…밤사이 집중호우 상황 랭크뉴스 2024.07.09
40350 "가장 더웠던 올해 6월"… 최근 1년 지구 온도, '마지노선 1.5도' 웃돌았다 랭크뉴스 2024.07.09
40349 미복귀 전공의도 결국 면죄부... 정부, 그토록 강조한 '형평성' 버린 이유 랭크뉴스 2024.07.09
40348 [사이테크+] "몸-뇌 함께 커지지 않아…인간 뇌는 추세 벗어난 특이 진화" 랭크뉴스 2024.07.09
40347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칠레 사막서 한겨울에 꽃이 활짝 랭크뉴스 2024.07.09
40346 논란·비판에도 행정처분 접은 정부…전공의 복귀 여부 '관심' 랭크뉴스 2024.07.09
40345 與 뒤흔든 '김건희 문자' 파동...'대세론' 꺾으려는 용산·친윤계 합작품? 역풍 노린 韓 노림수? 랭크뉴스 2024.07.09
40344 경찰, ‘시청역 역주행 참사’ 피해자 조롱글 7건 내사 착수 랭크뉴스 2024.07.09
40343 임성근 무혐의는 이종섭에게 유리할까?… 공수처 남은 수사 변수는 랭크뉴스 2024.07.09
40342 제니, 스태프에 연기 뿜었다…네티즌 "실내흡연 엄중처벌" 신고 랭크뉴스 2024.07.09
40341 프랑스 좌파연합 ‘깜짝 1위’···시민사회 또다시 극우 집권 막았다 랭크뉴스 2024.07.09
40340 '30여명 사망' 러 어린이병원 공습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종합) 랭크뉴스 2024.07.09
40339 "도곡역에서 내릴 때 부러워하는 시선 즐긴다"…요즘 대세는 ‘도곡역·청담역 하차감’ 랭크뉴스 2024.07.09
40338 주이란한국대사관, 테헤란서 5년 만에 태권도 대회 랭크뉴스 2024.07.09